척구폐요(跖狗吠堯)란 고사 성어가 있다. '도척의 개가 요를 보고 짖는다.'라는 말이다. 한 고조 유방에게 잡혀간 괴통이 유방에게 한 말이다. 개는 주인이 어질건 도적이건 가리지 않고 주인에게 충성을 하며 주인 이외의 사람에겐 어떤 사람인지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짖는다는 의미로 자신 또한 한신이 자신의 주인이기에 충성을 다한 것이고 한 고조 유방을 알지 못했다는 의미의 말을 하여 죽을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렇다 개새끼들은 주인이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개새끼에게 밥을 주니 당연 주인인 것이다. 개를 탓할 순 없다. 가끔가다가 타구봉으로 개새끼를 개 패듯이 패주면 된다. 왜구폐문(倭狗吠门)⁉️ 왜(倭) 나라의 개새끼•개년들은 앞뒤 안 가리고 문틀만 봐도 짖는다. 왜냐고❓ 왜 나라한테 뭘 받아처먹었으니 왜 나라의 개새끼•개년들은 왜구(倭狗)인 것이다. 그러니 그 지랄들로 처 짖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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