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이상은 없지만 200시간이 넘었고 PTO 벨트를 탈거하고 손으로 돌려보니
약간 뭐랄까 베어링이 안 좋은 듯해서 빼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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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자기식 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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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칼날을 구동시키는 자기식 PTO 클러치다. PTO(Power Take Off)는
엔진 동력을 기계 구동 외에 다른 것을 작동시키기 위한 장치다. 상부에 있는
벨트는 구동벨트다. 엔진이 축을 돌려서 구동시키는데 시동을 걸면 상시 회전을
한다. 론 모어를 전●후진 시키는 벨트다. 그 아래가 전자석으로 작동시키는 PTO
클러치다. 조작판에 있는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전기가 통해 전자석이 되면서
아래에 있는 판을 끌어당겨서 밑에 있는 풀리를 돌리면 벨트가 칼날을
회전시킨다. 자동차에 있는 에어컨 컴프레셔도 이런 원리로 자기식 클러치로
작동을 시킨다. 에어컨 미작동시는 외부 풀리만 엔진에 의해 무부하 회전을
하다가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클러치가 물려서 컴프를 돌린다. 어쨌든 차는
그렇고. 난 이 클러치를 탈거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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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커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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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기 커넥터를 빼준다. 커넥터 걸쇠를 위로 올리고 당기면 된다.
당연하지만 선을 당기면 안 되고 커넥터를 당긴다. 그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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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고정 브래킷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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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고정 브래킷 볼트를 13mm 공구로 풀어준다. PTO 고정 브래킷은
클러치 외부를 잡아서 작동시 고정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이 기계는
구동벨트를 이탈하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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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브래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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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를 빼고 클러치를 뒤로 돌리면서 빼면 브래킷이 쉽게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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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고정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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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후 가운데에 있는 볼트를 풀어주면 클러치가 아래로 나온다.
볼트는 16mm다. 기냥 라쳇으로 풀어도 되지만 그러려면 반대편인 위쪽 엔진
팬 쪽에서 잡아줘야 하는데 난 그냥 전동 임팩렌치로 품. 빌려 온 것인데
밀워키 직각렌치라서 약할 줄 알았는데 잘 풀림. 하루전에 클러치 상부와
볼트에 WD를 좀 넉넉히 뿌려줘서 그런가 수월하게 빠지네. 보통 유튭을
보면 쩔어서 해머링 풀러로 뽑아내기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