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1일 수요일

동절기 론 모어 배터리 탈거하기‼️

 보통 론 모어를 직업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1주나 2주마다 사용을 하게 되는데. 그래서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지만 평소에도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마이너스 터미널을 탈거해 둔다. 습관적으로....
배터리
 시트를 올리면 엔진 앞에 배터리가 있는데
'-' 터미널
 이걸 스패너로 풀어서
'-' 터미널 탈거
 이렇게 마이너스 터미널을 탈거해 두면 방전이 되지 않는다. 평소에는 이렇게만 해도 되지만 아주 추운 겨울에는 기계를 사용할 일도 없고 실내가 아닌 실외에 보관을 한다면~~
배터리 탈거
 배터리 터미널을 다 탈거하고 배터리를 잡고 있는 철사 브래킷을 10mm 볼트를 풀어서 빼준 후
배터리 탈거
 배터리를 엔진쪽으로 당긴 후 들어올리면 빠진다. 이 배터리를 실내에 보관하면 좋다. 이유는 뭐 다들 알겠지만 배터리는 화학 제품이라 온도에 영향을 받는데 너무 추운 곳에 보관하면 안 좋단다. 보통 배터리 터미널을 '-'만 떼어 놓을 때는 기냥 '-'만 떼면 되는데 +,- 두 개를 다 뗄 때는 마이너스를 먼저 탈거한 후 플러스 터미널을 탈거한다. 그렇지 않고 '+'를 먼저 탈거하면 전류가 역류해서 고장이 날수도 있단다. 이 상태로 보관해 주면 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건 자동차나 건설기계 등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가끔은 2주에 한 번 정도 배터리를 연결해서 시동을 걸어주면 좋을 듯 하다. 배터리 충전도 되지만
연료 컷 솔레노이드
 저게 연료를 차단해주는 밸브인데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밸브가 고착화 되서 시동을 걸면 아이들링이 불안정하고 사용을 하면서도 시동이 꺼질 수 있다.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연료를 빼서 청소를 한 후 보관을 해야 하는데 굳이.... 만일 그럴거라면 연료를 뺀 후 솔레노이드에 WD 같은 방청제로 세척 후 보관을 하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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