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할❗️ 쫘증이네. 대한민국 남자들은 알게 모르게 해병대 컴플FUC*ING렉스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분명하다. 꼬옥 해병대도 아니나온 것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가지고 “해병대가 못할게 뭐 있냐?”, “해병대 정신으로 해내야지!”, “귀신 잡는 해병대가 뭘 그런 걸 가지고” 등등의 닭소리를을 아가리에서 쏟아낸다. 주변에 해병대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내가 아는 누가 해병댄데”하면서 아주 신이 나서 자기들이 해병대인 것처럼 얘기를 해대지. 왜에 그런 것일까?? 그럴 거면 지들도 해병대를 나오던지. 왜 해병대라고 떠들지도 않는 나한테 해병대나 해병대 정신에 대해 선생질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얼마 전 부장 나부랭이 따위씩이나 되시는 어떤 작자가 업무 얘기하면서 “그런 건 해병대 정신으로 이겨내야지!”라는 닭소릴 지껄이더라. 대가리에 고폭탄을 처 맞으셨나¿!! 니들 보고 우대를 해 달라는 것도 아니다. 니들이 땅개 건 물게 건 니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나왔듯이 나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국군을 나온 것이다. 육군이건 해군이건 공군이건 간에 다 자기 할 의무를 다하고 나온 것이니 하찮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제발 해병대도 아니면서 해병대가 어쩌니 저쩌네 하면서 되지도 않는 닭소리 좀 고만해라.
니들이 해병대인가? 아니라면....
가뜩이나 최근 들어서 닭대가리나 적폐 세력들 비호하시는 해병대 같지도 않은 위장복을 입은 위장한 것들 땜에 쪽팔려 죽을 지경이니까. 그런 사람들이 진짜 해병대 출신인지 궁금하다. 진짜라면 해병대 ‘가오다시’ 다 시궁창에 처박히는 행동들이다. 곤조를 부릴 때 부려야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