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화 이전에 제작하는 실험 모델. 다른 말로는 시제품이란 용어를 더 많이 쓰는 듯하다. 프로토타입의 경우 양산품보다 성능이 투 머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보통은 양산시 성능 디튠을 거친다. 그러지 아니하면 다른 양산품들을 발라버리기 때문에 양산품이 저급품으로 여겨진다. “프로토타입!!”
Amazing Body!!
Too much??
기계도 아닌 위 여성을 볼 때 생각난 단어가 ‘프로토타입’이었다. 갠적으로는 알 수가 없으니 피지컬적인 부분만 보았을 때는 머 이런 보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물론, 후천적인 노력의 결과겠지만. 머 사람 보고 프로토타입이라 한다고 머라 할지도 모르겠지만, 기냥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