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손목보다 팔뚝이 1.4배 정도 두께인데 이건 투머치네. 스테로이드를 맞은 건 아니고 그 비슷한 땡벌에 쏘였다. 스팀 팩 “퐈이아!!” 알레르기는 없었는데 팔과 옆구리에 여섯 방을 쏘이고 따끔거리기는 해도 괜찮아서 조금은 불안했지만 저녁에 소주를 마셨다. 다음 날 괜찮길래 저녁에 맥주를 마셨더니 팔뚝이 두 배는 펌핑이 되더라.
다음부터 벌에 쏘이고 맥주는 마시지 말아야겠다. “끄읕!”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왜 그랬나⁉️ 닭정희‼️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이런 사진을 발견했다.
아니 이럴 수가! 이런 카리스마가 있나¿ 그 칼로 독립군들 목을 그었더냐!! 대체 무슨 이유로 그랬냐?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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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안개등을 LED로 교체해보자. 일단은 불법이긴 한데.... 일반 할로겐 전구는 텅스텐 필라멘트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녹아서 끊어지기 때문에 수명도 짧고 특성상 전기도 많이 소비한다. 사실 이러한 기능적인 것보다는 익스테리어적인 부분에서 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