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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1일 화요일

8•15 광복절은 제2의 경술국치⁉️

 1910년 8월 29일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 경술국치!!!
 1945 8 15 친일파들은 멘붕이었을까?? 나라와 민족을 팔아 드시고 떵떵거리면서 배때지 뚜둥기고 있었던 차에 그렇게 철석같이 섬기던 일본이 설레발치다가 원자탄 맞고 항복을 하니 “What the heck!!!!” 외쳤겠네.
 나라는 힘도 없고 본인 가문과 자신들만을 위하던 위정자 양반들께선 스스로 무언가를 해보기는커녕 청나라를 하늘같이 섬기면서 알아서 보우해주실 거라 믿었나 보다. 그렇게 섬기던 청나라가 일본한테  털리고 러시아도 털리고. 조그만 섬나라가 먼치킨급이네. 커다란 청나라와 러시아를 양학 해버리니. 하긴 당시 청나라나 러시아도 조선만큼 개판이었겠지. 아니 들어봐도 오디오요! 아니 보아도 비디오!

 그렇게 일본에 먹히고 물어 뜯기면서 독립운동도 하였지만 결국 광복이란 허울만 좋은 광복. 스스로 얻지 못하고 타국의 도움에 의해 떠밀려 찾은 나라가 온전히 우리의 나라일리는 없을 터. 나라를 잃은 것도 치욕이지만, 우리가 우리들만의 힘으로 나라를 돼 찾지 못한 것이 그보다 더한 치욕이다물론 광복을 위해 피를 흘린 선구자들과 국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이 나라가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허나, 광복이란 글자에 우리가 찾은 빛은 무엇인가?  찾은 것이라곤 친일파들이 친미파로 변화하여서 그들의 기득권을 다시 찾았을 뿐이다. 결과가 작금의 대한민국!!!! 한국전쟁 역시 그러한 이유로 일어난 것이다. 그러하니 1945 8 15 역시 국치일이라 하지 않을 없겠다. 이승만이나 박정희 같은 것들이 나라를 아작 내고 패거리들이 지금도 건재하다니. 아직도 친일파 친미파들이 하는 병작이란 참을 수가 없구나! 이승만 박정희 사진을 걸어놓고 지랄을 떨어대는 바퀴벌레 대가리에는 똥만 가득 찬 것일까!!

광복절과 건국절!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개 혀❓ 개혀⁉️ 난 안혀‼️

 개 혀가 ? 충청도 말로 개고기 먹냐?” or 개고기 먹자!” 의미가 있다. 길게 늘이자면 저녁때 찜기에 정구지 쭈우왁 깔고 위에 수육이 정갈하게 오와 열을 맞춰 쫘아악 단아하게 플레이팅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개고기 수육에 쐬주나 한잔하자!”라는 의미다.
 그래서, 개고기 먹자는 거냐고? 당연 아니다. 미리 말해두겠는데 개고기 아니 먹는다. 식용 찬반론 자는 아니지만, 굳이 줄을 서야 한다면 반대 입장이다. 개고기 끊은 지가 이십 년이 되어 가는 같다. 당시 맛있는 개고기를 끊은 이유는 한 가지 였다. 개고기 유통이 너무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내가 먹는 개고기가 어디서 개인지, 무슨 품종인지, 농장에서 키운 식용 견인지, 남의  훔쳐다 것인지, 병에 걸려 죽은 것인지, 로드킬 당한 것인지, 물에 빠져 죽은 것인지, 실험실에서 각종 항생제 먹인 돌연변이 X-DOG 인지 수가 없다. 돼지고기 먹는 데 구제역 걸린 매몰된 돼지를 속여 판다면? 광우병 걸린 수입 소를 속여 판다면? 찝찝해서 먹을 수가 없다. 그리고, 하나의 이유는 내가 앞으로는 키울 생각이 없지만 개를 키웠었고 개를 좋아한다. 그래서, 결론은 개를 키우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다.
 그런데 평소에도 그렇지만, 항상 복날만 되면 난리를 쳐대네. 애견인의 탈을 말종들이 개거품을 물고 난리들을 처댄다. 지들은 무슨 구세주인 마냥. 개들의 행복 추구권을 위해 싸우는 투사들인 것처럼 난리 부르스네. 그렇다면 개들 입장에서는(물론 내가 닥터 두리틀이 아니라 개들과 말이 통하진 않지만) 애견인이란 집단과 식용에 관련된( 출생부터 취식) 집단 누가 시를까?? 내가 개라면 개만도 못한 것들이라 하겠다. 개를 개판으로 키워서 고기로 소비하는 집단이나 개들 생각은 하지 않고 지들 좋자고 개를 키우는 집단이나 도낀개낀이란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지랄 해대는 것은 무시 까자. 지들은 더한 것들이 지들은 처먹는다고 그런 식으로 드립들을 대나. 요즘은 심심해서 그런지 낙지도 먹지 말라네. 지들이 먹는 거만 음식이고 나라에서 먹는 야만적인 식습관이냐!!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이나 다를 게 없네. 지들이 사이비면서 지들한테 재산 공납 안 하면 이단이래.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씨 없는 수박바‼️

이런 씨 없는 수박바야!!
머 이딴 걸 올리냐고? 그럼 난 돼 묻고 싶다.

잘 익은. 그러나, 씨는 없는 수박바? 몬산토 수박바?
 이게 어떻게 수박바냐¿ 수박씨가 고작 12개밖에 없는데. 몬산토 수박바야?? 포장지에는 저렇게 수박씨가 넘쳐 나는데. 아무리 라면 끓인다고 포장지처럼 되는 건 아니라지만. 원가 절감도 이 정도면 현기급이네. 차라리 '씨 없는 수박바' 아님 '씨 적은 수박바'라고 했어야지. 아무리 사드 보복으로 지들이 어렵다지만(엄살 부리는 거지 그리 어렵지도 않음. 지들이 능력 부족인 거지), 그걸 소비자한테 다 떠넘기네. 젠장 누가 일본 기업 아니랄까 봐. "이런 수박 씨 발라 먹어!" 
 슈팅스타 아이스크림의 백미가 톡톡 터지는 알맹이라면, 수박바는 초코 씨 발라 먹는 게 백미인데. 이런 진짜 발라먹을 씨도 없네. 이런 족보도 없는 막장 기업이고만.

2018년 6월 8일 금요일

개 유기는 무죄라고⁉️

 개를 유기한 사람은 처벌할 수 없단다. 방송이나 인터넷에서는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면 처벌을 받으면서 개를 버리면 처벌할 근거가 없다는 사실에 시끄러웠던 적이 있다. 참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개는 쓰레기 보다 못하다는 건가?? 애매하네. 이런 소식에 열폭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물론 나도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고, 개(동물)를 버리는 것은 당연 잘못된 일이다.
 그러나, 그보다 이전에 개를 물건처럼 아무렇게나 사고팔고 하면서 개를 버리는 것에만 열폭 할 일은 아니다. 무엇이 먼저인가? 개를 버리는 것도 잘못이지만, 그 이전에 자격도 없는 것들이 아무런 제재없이 개를 물건 사고팔 듯이 하는 행위가 더 큰 문제라고 본다. 그 순간에 혹해서 개를 물건처럼 사고나서, 귀찮아지면 물건 버리 듯 버리는 버러지들. 지대로 된 자격요건이나 등록 절차도 없이 개를 매매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진짜 지대로 끝까지 책임지지 아니하려면 사지도 말란 말이다. 이런 개보다 못 한 것들아!!! 니들이 좋다고 개들도 좋아하는 줄 아느냐. 니들 스스로 반성이나 하고 욕을 하라고. 개고기 먹는다고 야만인 취급하지 말고(난 개고기 아니 먹는다). 그렇게 동물을 키우고 싶으면 사지 말고 유기 동물 입양이나 해라.
 진짜 주변에도 보면 아무 생각 없이 돈 주고 사서 귀찮으니까 가족들한테 떠넘기는 것들도 많더라. 그 가족들은 진짜 가좆같은 기분일 거다.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안녕하스므니⁉️까 열심히 하겠스므니다⁉️ 국개바리 되겠스므니다‼️

 선거때만 되면 하는 말이 "열심히 하겠습니다!"란다. 쫘증난다. 피곤하게 일 끝나고 소주 한 잔 하려고 식당에 가도 바퀴벌레 정치쟁이들이 인사를 하러 다닌다. 평소에 코빼기도 보이지도 않고 누군지도 모르는 것들이. 교차로마다 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란다. 운전에 신경 쓰여서 위험하게스리. 교차로 안전지대가 지들 선거운동하라고 만든 것도 아니고. 교차되는 차도 보이지 않아서 위험한데도 신경 쓰지 않는다. 기둥마다 지들 알린다고 플래카드를 걸어댄다. 사각지대를 만들어 버리네. 시골 동네는 더하지. 말이 교차로 지 플래카드 땜에 옆쪽이 보이지 않아서 위험한데도 신경도 안 쓴다. 지들이야 '불사조'니까 다 보이고 상관없겠지. 아이들 통행하는 학교 앞 교차로인데도 신경도 안 쓴다. 
 그러면서 무슨 국민을 위해 열띰히 한다고¿¿ 니들이 언제 실천이나 한 적이 있냐?? "실천이 없으면 증명할 수 없고, 증명할 수 없으면 신용 받을 수 없고, 신용이 없으면 존경받을 수 없다!"라고 했다. 니들이 언제 그런 적이 있냐❓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6월 13일은 야유회 가는 날⁉️


 다음 달 6월 13일은 지방 선거일이다. 그러나, 이기적이고 반 민족적인 내 입장에서는 최대한 많은 젊은이들이 선거를 하지 않고 산이나 들로 놀러 갔으면 한다. 고기는 호주산 청정우를 광추!! 놀러 가기 좋은 날씨잖아!! 뭔 닭소리냐고?? 그러니까 이기적이고 반 민족적인 입장이라고 전제를 달지 않았나!
 나 같은 꼰대 입장에서는 내 노후를 대비해서 보험이나 저축을 보통 10년짜리 정도는 가입을 할 것이다. 그것과 더불어 내가 늙었을 때 젊은이들 소득에서 세금을 왕창 뜯어서 노인 복지에 투입해 줄 정치인들을 양성하기 위해 10년 계획을 세울 계획이다. 나라의 미래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지들 권력만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 표라도 더 얻으려는 그런 정치인들에게 투표를 할 것이다. 이게 먹히는 이론이라는 근거는 항상 투표를 하면 나이 많은 사람들 투표율이 월등히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감성에 약한 중∙장년층이 쥐박이님과 닭대가리님을 'KING'으로 만들지 않았었는가 말이다. 그러니까 결론은 이 나라는 중∙장년층을 의식하는 정치인들만 있을 뿐이다. 18세 투표권 자체도 나의 노후의 희망인 개나라당 떨거지들의 발언만 보아도 알 수 있다. 18세 투표권은 지금 유딩들이 18세가 되는 시기에나 가당하단다. 청소년들은 10여 년 이후에나 투표권을 가질 자질이 갖추어진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지금 청소년들은 멍청하니 공부나 열심히 처 하라는 것이지. 그러니까 나의 노후 10여 년 계획에 따악 들어맞는 당론이다. 그러니까 젊은이들 표는 얼마 되지 않으니 버리고 중∙장년 충에 올인 한다는 정책이다.
 그래서, 결론은 젊은이들 너희들의 미래는 버리고 하루의 행복감을 위해 선거일에 놀러 가라는 것이다. 그게 나의 행복이니까. 내 말이 헛소리라고?? 그렇다면 입증해봐라. 니들이 오늘만 사는 차태식이 아니라 내일을 꿈꾸는 존재라는 것을.
 지금부터 전쟁이다. 젊은 것들과 노땅 꼰대들과의 전쟁!! 이기고 싶다면 6월 13일이든 그전에 사전 선거로 덤비든지. 참고로 사전 선거일은 6월 8~9일이다. 괜히 어느 나라처럼 지들이 선거도 하지 않으면서 65세 이상은 선거권 박탈하자는 한심한 소리나 하지 말고(이것도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문제가 되겠네)!! 얼마든지 상대해 줄 테니까. 선거 아니하고 놀러 갈 거라면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서는....
"Shut the fuck up or Get the fuck out!!!"

 쫄리냐? 열받냐? 어쩔 건데?? 결과가 어떨 것 같은데??

 지대로 된 정치쟁이들은 있을 수가 없지만, 투표율이라도 올려야 국민들을 신경 쓸 것이 아닌가.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이조 80년⁉️

조선 왕조를 흔히 이조 오백 년이라 부른다. 이 씨 왕조가 오백 년 동안 지배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은 개판 쳐서 말아 처 드셨지만. 물론, 몇몇 성군도 있었고, 색만 밝히는 것들도 있었지만. 요점은 그게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도 이 씨에 의해 지배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다. '이제 정부가 기업체에 지배 당하는 시대가 왔다!"라고. 그 대표적인 기업이 삼성이라 할 수 있겠다. 머 지금 상황에서는 '그럼 최순실이는 모냐?"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무슨 원시 부족시대도 아니고 일개 점집 보살보다 못한 사이비 또라이 년이 나라를 들어 엎어 버렸는데 말해 무엇하랴!!
 이런 젠장헐~! 내가 지껄이다가 늪에 빠져 버렸네. 처음 하려던 얘기는 이게 아닌데. 몇년 전에 썼어야 할 글인가?
 비록 삼성 오너라는 이 씨들이 허수아비처럼 전락한지는 오래지만(예전에도 사대부에게 휘둘리는 허수아비 왕들은 많지 아니했는가. 쥐박이는 예외. 쥐박이는 장사치가 대갈통령이 됐으니) 표면적으로는 그들만의 세상이 아니겠는가. 일개 기업체 하나가 이 나라 GDP의 8% 이상을 담당하니 일등 일꾼이라 떠받들어야 하는가? 상도니 양심은 닭이나 쥐한테 줘 버리고 지들 물건 사주는 국민들의 내일은 'out of 안중'인 파렴치범들!! 지들 기반 세력인 국민을 병신 취급이나 하고 말이야.
 올해 삼성이 80년이 된다는데. 80년 된 기업이 하는 짓거리가 요정도니 우습지 않은가 말이다.
 근로자들이 일하다 병에 걸려서 죽고, 죽어 가고 있는데 뭔가 책임질 생각은 하지도 않고. 양심이 있다면, 일단 산송장으로 누워 계신 이건희 애마들만 팔아도 택도없이 부족하지만, 그 돈으로 1차적인 배상이라도 해주면 어느 정도 화는 풀리겠네. 머 무덤에 가지고 가려고 하는지. 아님 이건희 이름으로 박물관을 만들려고 하는 건지.
 돈 써서 재판이나 개판 만들고. 하긴 이 부분이야 돈에 휘둘리는 법쟁이, 정치쟁이들이 더 멍청하지만.
 이 나라 제일 기업이라는 삼성이 이따위인데 다른 기업은 말할 것도 없지. 동빈아 안 그래?? 롯데 타워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니 니 세상이지. 부럽다! 높을수록 침몰할 때 더 화려하다던데!!

2018년 5월 23일 수요일

경제‼️ =정치❗️ + 종교❗️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이란 팟캐스트를 듣는데 어느 청취자가 경제에 왜 자꾸 정치를 결부시키냐고 댓글을 달았다. 뭐 사람마다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르니 그렇다 치자. 그런데, 내 생각은 다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돈과 정치와 종교는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 경제 안에 정치와 종교가 있고, 정치 안에 경제와 종교가 있고, 종교 안에 경제와 정치가 있다. 이 셋의 관계는 삼위일체(트리니티?)라 할 수 있겠다. 돈 없이 정치할 수 없고, 돈 없이 종교가 있겠는가. 간단한 예를 들어도 장사치 중의 장사치인 쥐박이 님께서도 정치하면서 대통령까지 해 처 드셨고. 거기에 종교계에도 발을 푸욱 담그셨지 않는가 말이다. 또 명성교회는 어떠한가. 결국은 기승전 돈인 것을. 다 신의 뜻이란다. 진정 개독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신의 뜻이라면 내가 니들 신의 낯짝에 침을 뱉어 버릴란다.
 정치건 종교건 돈이 없다면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경제도 정치 종교 없이 존재 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지만, 적당히들 해 처 드셔야지. 이건 도가 지나치잖냐. 정치건 종교건 아닌 척들 하면서 뒤로는 한 푼이라도 더 챙기려는 꼬라지가 허허실실이다. 에라이 개똥만도 못한(?). 아니 아니 닭똥이나 쥐똥만도 못한 것들아!!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소각 쫌 고마해라‼️


 아 진짜 니기미 씨팔 욕 나오네. 의용 소방대라는 것들이 무슨 쓰레기 태우려고 하는 건가¿ 분리수거나 지대로 하고서 태우던가. 니기미 씨팔 무슨 큰 벼슬이나 하는 것처럼 유세는.... 끼리끼리 처 모여서 담배나 처 피고 꽁초는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튕기고 자빠졌네. 
 신고해봐야 적폐 세력이 잔뜩한 동네라 가망이 없네. 공무원이란 것들은 민원 넣은 사람들 신상이나 알려주고. 그래서, 신고자 집까지 쫓아와서 개 난리 치게 만들질 않나. 다 거기서 거기인 것들끼리 다 해처드시라¡

닭정희 님 뒈지신 날‼️


 참 역사스러운 날이다. 지금도 많이 망가진 나라지만, 더 망가질(최악) 뻔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닭의 모가지가 날아가자 두환이가 올라탄 그날! 닭정희가 독재자이건 씹자슥이건 어쨌든 역사적인 날이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와구모들이 와글와글 시끄럽다. 뒈지신 건 기냥 뒈지신 건데. 무슨 추도식? 결국 자한당은 죽은 귀신에 기대서 무엇을 하려는 것인가. 차라리 닭정희를 현충원에서 파내서 니들 뒤에 세우지 그러냐? 그리한다면 국민들이 닭정희를 부관참시해 주마. "개작두를 대령해라!!" "준표야! 젯밥 먹으러 가야지 어디 가서 구걸질이냐? 어디야?"

화염방사기(학살자) 전두환‼️

• 실탄 130만 발
• 세열 수류탄 4,890발
• 66mm 로우 74발
• 클레이모어 180개
• TNT 450파운드
• 20mm 벌컨포 1500발
 상기 무기 내역은 광주민주화운동(살기 위한 항쟁?) 당시 군인들 무기란다. 깜짝 놀랐다. 개인화기에 몽둥이로 국민을 짓밟은 줄 알았는데 이건 흡사 소각 작전이라도 벌일 태세였던 것이다. 실탄과 수류탄이야 일반적인 개인 휴대 화기라 그렇다 쳐도 그다음은....
 광주가 빛고을이라서 불꽃놀이 준비 중이었나? 지 대구빡에 번쩍번쩍 광이나 낼 것이지. 개자슥❗️
 IS의 말살 테러, 아프리카 종교분쟁 학살, 광주 학살. 
 문득 무기 목록을 보니 바이오 하자드의 라쿤시티가 떠올랐다. 엄브렐러사가 지들이 싼 똥 치우기가 불가능해지니까 핵으로 소각해버린 도시. 아마도 그 당시 광주의 앞날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아직 적폐 보수라는 것들을 빨아제끼는 광주 분들은 모냐⁉️
 당신들 부모형제가 당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당하고 싶나 보네.

5•18‼️ 18❗️ 기냥 씹팔 이라고‼️

 5•18! 말이 좋아 민주화 운동이지죽은 사람들은 머꼬. 죽은 사람도 그렇지만행방불명인 사람들은  머냐고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인가선거때마다 광주는 어떤지 모르겠다자기들 태워 죽이려던 패거리들 국회의원 만들지는 않나?
 5•18 진정 씹팔인 것은 전두환이 -ssip-자슥은  내리는 오늘도 골프 치면서 양주 처마시고 회상에 빠지겠지담장 밖으로는 세금으로 경비 세워주고아직도 대머리 뻣거지 두환이 졸라 후빨하는 바퀴벌레들은 개집에 들락거리네역쉬이 두환이가 개새끼들 훈련은  시켰네개통령은 강형욱 씨가 아니라 전두환이가 진정한 레알 개통령! 개새끼 통령일세 그려!!
 “5•18!  씹팔!!”

2018년 5월 17일 목요일

친박집회⁉️

 미친 것들! 세상이 아무리 미쳐 돌아간다고 해도 정도껏 해야지. 어차피 용돈 벌러 나온 것들이 적당히들 해야지. 대체 니들은 얼마를 받길래 그렇게 미치도록 일을 하냐? 니들이 하는 짓거리가 그렇게 떳떳하다면 대놓고 자랑할 만도 한데. 지들 촬영한다고 폭행이나 처 해대고 말이야! 용돈 몇 푼에 지 자식들 팔아 처 드시는 미친 개 샹 또라이들!!
 “할복이나 하세요!!!”
— “닭대가리 사죄해라! 훌루~훌루~❗️”

최첨단 농법⁉️

 이건 뭐야❓
진짜 뭐냐❓
 눈이 따갑고 눈물도 난다. 숨까지 막힌다. 논두렁을 태우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그렇게 도움이 아니 되고,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고 허구한 날 떠들어대도 이 시골 꼰대들은 씨알이 아니 먹히네. 옛날이야 비료나 농약이 부실해서 거름이나 해충 방재 대용으로 그리했다 치자. 하지만, 지금은 농약이나 비료를 들이부으면서 대체 뭐가 부족하다고 저러나? 아하! 대보름이라고 축제 분위기에 젖어서 그런가? 이 이고이 한국의 마쯔리?? 그러면, 보름도 아닌 날에는 왜 둑을 태우다가 산불을 내는데? 심한 경우는 일주일에 하루 빠지고 산불을 낸 적도 있다. 그리고, 본인들 논 태우는 거야 그렇다 쳐도 국가 소유인 하천 둑은 왜 태우시냐고요? 생태계를 다 태워버리시네. 농사를 무농약·유기농으로 하신다면 이해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하겠지만, 농약 많이들 들이부으시니 절대 해충 걱정하지 마세요!
 진짜 오래 사신 분들이 왜들 그렇게 이기적이신지. 땅은 거짓말을 안 한다면서? 뿌린 대로 거둔다는데. 그깟 수확물 좀 더 얻자고 포도나무 둘레를 잘라 억지로 열매를 얻기도 하고 참. 갑자기 소 물 멕이는 장면이 생각나네. 물 멕이고 근육에 빨리 흡수되라고 물 호스로 때리고. 그래놓고 자식들한테는 정직하게 살라고 얘기하려나¿ 하긴 예외도 있지. 쥐박이는 지 자식도 쥐처럼 살게 가르치더군. 쥐 굴을 파면 쌀이 몇 가마가 나온다던데. 
아 젠장! 쥐박이 얘기가 아닌데. 기승전 쥐박이가 됐네.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자위당⁉️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국민들이 보기엔 니들은 바퀴벌레 자위당일뿐이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니들 스스로 물고 빨아대는 자위질에 지쳤다. 니들 스스로 보수니 민주니 어쩌니 저쩌니 블라 블라 자뻑암에 걸려서 닭소리를 해대더라도 니들은 바퀴벌레들일 뿐이다. 자유 한국당?? 푸웁!! 기냥 자위당이야!!

해적선과 자유한국당‼️


 자유당+대한국민당
 당명하고는 재활용 정신이 아주 투철하네그려. 
한나라당에서 새누리 그러다가 자유한국당?
 당나라란 이름의 배가 있었다 하자. 온갖 노략질을 하다가 더 이상 먹히지 않자 배 이름만 일누리로 바꾸더니 또다시 노략질을 하다가 다시 배 이름을 자유미국으로 바꾸더니 패악질을 하는 격이 아닌가! 이건 뭐 범죄자가 이름만 개명해서 또 범죄를 저지르네. 목에다가 전기 충격 개 목걸이라도 채워야 하나¿¡ 개소리할 때마다 전기 충격을 줘야 하나.

주유소&바퀴벌레 정당의 공통분모⁉️


 얼마 전 자동차에 기름을 넣었는데, 주변보다 싸길래 한동안 그 주유소만 이용했다. 그런데, 얼마 후 장사를 안 하네. 기름 장난질 치다가 단속에 걸린 것이다. 오피넷에 조회해 보니 기름 양을 속였단다. 어쩐지 기름값도 싼데 휴지까지 주더라니. 바퀴벌레 자식들이었네. 그런데, 어느 정도가 지난 후 주유소 이름만 바꿔서 또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사장이라는 씹쎄바리가 같은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나 마나 간판만 바꿔가며 가족들끼리 명의를 돌려가면서 사기를 치고 있을 것이다. 닭똥 같은 색퀴들!
 가만있어 보자. 곰곰이 생각해 보니 하는 짓이 정치인들 하고 똑같지 않는가 말이다. 국민들 속이고 등쳐서 나라 개판 만들더니 정당 이름만 바꿔서 헛소리 졸라 처 해대고 개판치는 것이 영락없는 주유소 사기꾼 새끼들과 똑같네. 닭똥구녕 색끼들! 주유소나 정치쟁이들이나 한 번 잘못하면 그동안 사기 친 거 백배로 토해내게 하는 법은 없나. 
 하긴 주유소나 정당이나 멍청한 호구 소비자나 국민들이 당해주니 그 지랄들이지.

명예훼손⁉️


 얼마 전 뉴스를 보는데 뽱당한 뉴스를 봤다. 고속도로 요금 정산소에서 찍힌 영상이다. 하이패스가 아닌 일반 요금 정산소에 대한 영상이었는데 정산소에서 근무하는 분들(대부분 여직원)에게 미친 짓거리를 해대는 웬 미친 개 썅 또라이!들이 있더라. 
 영상을 보니 미친놈!들이 아랫도리를 안 입고 있거나, 풀어 헤치고 썪은 내 나는 대가리를 내 놓고 있더라. 대부분 이런 미친놈!들은 요금 계산을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그것도 거스름 돈을 줘야하는 고액권으로 주더라. 미친놈들!!! 개 썅 또라이 미친놈들!!! 아니 대갈통에 아무리 똥이 차 있는 똥덩어리 대갈통이라지만, 뭐 하자는 건지. 상대방을 불쾌하게 함으로써 희열(유희열 아님)을 느끼는 오나전 싸이코패스들이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 다들 이런 미친놈!들 대가리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 놨더라. 그러니, 미친놈!들이 병신짓!을 계속 해데지! 모자이크 처리하지 말고 유투브에 영상을 올려 버려야 한다. 그래야 그 미친놈!들 마누라도 보고, 딸 년들도 보고 자랑스러워할 것이 아닌가. 그런 미친놈!들한테 뭔 인권이니 명예가 있다고 모자이크 처리를 하나¿! 하긴 강간범이 맞는데도 피해자가 실명을 공표하면 명예 훼손으로 역 관광을 당한단다. 참 희안한 나라지? 아마 법쟁이들이나 권력있는 놈들이 강간을 많이 해서 그런가? 그렇겠지 뭐. 
 하여튼 역겨운 놈들이다. 개작두로 화악 거세를 해던지 해야지.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아랫도리에 펄펄 끓는 물을 화악 부어서 익혀주고 싶네.

자선단체⁉️

 얼마 전부터 그동안 유니세프에 해오던 후원을 끊었다. 많은 금액은 아니었지만 한 달에 3만 원씩 5년  이상을 했던 것 같다. 담배도 안 피니 담뱃값으로 나간다고 생각하고 후원을 했었다.  
 처음엔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겠지만, 스페인 바르셀로나 팀 유니폼에서 유니세프가 사라지지 아니하는 한 같이 가려고 했었다. 그러다가 한국지부 대표가 갑질 한다는 얘길 접하고 순간 쫘증이 몰려왔다. 자선단체 대표라는 작자가 하는 행위라고는 생각지 못 할 짓거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한 달 3만 원이 누군가에겐 하찮을지 모르겠지만, 나 같은 하루살이들에겐 큰 돈이고, 그 돈을 지원받을 어려운 아이들에겐 더 큰돈이다. 돈을 넘어서 또 다른 생존 기회인 것이다. 이 하찮은 돈이 그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하진 않겠지만, 최소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생존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는 있다고 생각했다. 너무 이상적인가?! 그런데, 이런 순수한 마음으로 후원하는 사람들의 돈을 가지고 지대로 사용해야 할 위치에 있는 작자가 하는 짓이 고작 시정잡배 질인가. 물론 한국 대표 정도 되니 '가오다시'도 잡아야 하니 대형 세단 끌 것이고, 김밥 파라다이스에서 식사하기는 그럴 테니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에 비싼 화학 약품 첨가된 포도주도 같이 곁들여야 인생의 풍미가 향긋하겠지. 뭐 한국 대표니 난 가보지도 못한 외국도 돌아댕겨야 하고, 그 나라 대표 음식도 처묵 처묵 하셔야 될 것이고. 이런 생각이 드니 후원을 끊게 된 것이다. 뭐 바르셀로나도 한때는 지들 유니폼에 유니세프란 글자 외에는 새길 수 없다더니 다른 스폰을 받더라. 뭐 언젠가 지대로 된 단체가 있다면 후원을 다시 해보겠지만, 지금은 그럴 생각이 없다. 
 그리고, 진짜 엉뚱한 생각인데 유니세프는 구호 활동 외에 비밀리에 히트맨을 고용해야 할 것이다. 미션 임파서블에 보면 IMF가 비밀 조직을 운영하지 않는가. 그런 비밀 암살단이나 용병을 운영해야 할 것이다. 왜냐고?? 일례로 아프리카는 지금 궁핍하지만, 발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고 있는 대륙이다. 드넓은 대륙과 지하자원, 인력. 거기에 천혜의 자연. 모든 것이 다 있다. 그런데도 굶주리고 지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는 데엔 정치적, 종교적, 군사적으로 국민들을 착취하는 세력들이 있기 때문이다. 지들 배를 불리느라고 어린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 데도 아름답게 인생을 즐기는 것들. 그러면서 어린이들을 데려다가 노동력을 착취하고, 손에 총을 쥐어주고 지들을 위해 피를 흘리게 하고 있다. 어찌 보면 확대 해석인지 모르겠지만,  어린아이들을 구호 활동으로 구호해 놓으면 군부 세력들이 데려다가 그들의 사병으로 착취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자선단체들이 예비 군인을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천조국이나 천조국 똔똔이라는 영국 등 힘 있는 나라들이 그들의 불행을 뒤에서 조장하고 이득을 취하려고만 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렇다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누가 도와줄 것인가? 없다! 그러니, 유니세프에서 아프리카를 좀먹는 악인들을 제거하기 위해 히트맨을 고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보다 적극적이고 학실한 구호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머 게임의 소재 거리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할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 아닌가!  과연 누가 무한 회랑의 끝을 맺을 것인가?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전경련⁉️

 삼성이 전경련을 탈퇴한지도 1년여가 지났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삼성이 굳이 전경련에 남아 있을 필요가 있나? 왜 이병철이 만든 것이라 삼성가의 유산과도 같아서? 내가 보기에 전경련이란 것은 기업체들끼리 편먹고 정부한테 떼쓰기 하기 위해 필요했던 단체이다. 징징징~~! 그러나, 지금의 삼성이란 기업에 전경련이란 것이 필요할까. 예전에나 지들끼리 짜고 칠려고 했을 삼성은 이제 넘사벽인 기업이다전경련 따위 없어도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정부가 어찌할 수 있는 기업이 아니란 말이다.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느니. 어쩌니 저쩌네 닭소리도 나오고 있지 않는가. 고로 삼성에겐 오히려 전경련이 불편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나오려니 기존의 입장이나 여론이 신경 쓰였을 것이다. 단 하나 전경련에서 빠져나올 핑계가 필요했던 것뿐이다. 그런데, 때 마침. 아주 따악! 기막히게 좋은 타이밍에. 스스로 '핫'하다는 핫해 하태경이 청문회에서 백기사 노릇을 하다니. 이재용은 그 순간 당황한 것이 확실하다. '이건 머지? 왜 이런 호혜를 베프는 걸까? 나중에 뭐를 바라는 걸까?' 그리고, 바로 전경련 탈퇴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하태경은 자기가 전경련을 해체했다고 자랑질을 하고 떠들고 다녔음푸웁~~! 진짜 어메이 징한 국개의원 나으리네! 그리고, 전경련은 아직까지 남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