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일 화요일

맥(MAC) 미니 듀얼 모니터‼️

 맥을 사용하다가 모니터가 하나가 더 필요해서 듀얼 모니터로 사용을 하는데 듀얼 모니터 구성에 있어서 갑갑한 것 중의 하나가 주 모니터 설정법이다. 아무리 컴을 뒤져도 나오지 않았는데 결국 구글링 하다 보니 아주 간단하면서도 어이가 없었다.

 시스템 환경설정➦디스플레이➦정렬


 디스플레이 정렬 항목에 보면 모니터가 두 개가 표시가 되는데 위에 흰 막대가 붙은 것이 주 모니터가 된다. 이 주 모니터를 어떤 것으로 할지 애매한데 방법은 간단하다. 알면 간단하다. 아무리 모니터 아이콘을 바꾸어도 주 모니터는 바뀌지 않는데 주 모니터 위에 있는 흰 막대기를 드래그해서 옮기면 그 모니터가 주 모니터가 된다.
 그런데 말입니다. 왜 듀얼 모니터라지만 모니터 아이콘이 좌●우로 평행하지 않고

 삐딱하게 배치도 할 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전에는 별생각이 없었는데 내가 사용하는 듀얼 모니터 거치 상황을 보아하니

 삐딱하네. 대체 이건 뭔 기능일까❓ 내 모니터 역시 삐딱한데.

 모니터 암은 높이가 동일하나 모니터 자체의 베사 마운트의 높이가 달라서 높이가 수평이 안 되고 어긋나는 것이다. 이런 경우를 염두 해서 디스플레이 정렬에서 아이콘의 위치를 실제 배치만큼 어긋나게 배치시키면 어긋난 부분만큼은 모니터 간 마우스 포인터가 실제 벽처럼 이동이 되지가 않는다. 수평으로 맞추어도 사용하는 데는 크게 불편한 게 없으나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애플이 배려심이라니)인 듯하다.
 사용 모니터는 크로스오버 27VIPS DP FREEDOM➕DELL U2718Q 입니다.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왜나라 다음 네이버‼️

 이건 뭐 한글 있는거 보니 한국은 맞는거 같은데....
다음 캡쳐❗️
 유니클로 광고 조낸 처 해주는 다음❗️ 

라인 스토어⁉️
 놀랍다. 네이버! 라인스토어에 이딴 걸 팔아 처 먹고 있다니. 진즉에 네이버가 말라비틀어진 이파리 네 개인 줄은 알았지만. 조만간 사업 접게 해주마.
 다음 네이버! 국내 이용자들 울타리에 가둬놓고 돈독이 처 올라서 하는 짓거리가 겨우❓❓
출처:오마이뉴스
 2019.08.19일 한국수입이륜차환경협회는 일본 바이크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했다. 뭐 분위기상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럴 필요까지 있나 싶다. 일본 바이크가 아닌 바이크를 생각해봐라. 일단 국내 바이크는 제외하자. 기냥 국내산 바이크는 제외하자고. 이것은 마치 유니클로가 유니클로를 팔지 않는다고 하는 것과도 같다. 무늬만 한국 기업인 일본 기업 롯데가 롯데 백화점 셔터를 내리고 껌을 팔지 않겠다는 것과도 같다. BMW나 할리나 이탈리아 기종을 판매하는 셀러들이야 좋겠지만 일본 바이크를 판매하던 사람들은 아예 장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너무 무리하는 것 같다. 이러지 않아도 분위기상 판매량이 적을뿐이지 살 사람들은 다 산다. 그리고 일본 바이크를 사는 사람들을 머라 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국산 바이크가 뭐가 있는데.
 얼마 전 예초기로 풀을 깎았는데 미쯔비시 가스 예초기였다. 누가 지금 이런 걸 사나라고 생각하고 인터넷에 들어가 봤다. 계양만 해도 일제 미쯔비시 가스 예초기를 자기들 것인 것 마냥 판매를 하고 있다. 아마도 가스식 예초기는 현재 미쯔비시만 유통이 되고 있는 듯했다. 왜 그런지는??? 아마도 대체재가 없는 것이다. ㅠ.ㅠ;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일본제품을 팔지 않는다고 하면 다른 대체재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산 바이크를 팔던 사람들은 다른 대안이 없다.
 이런 업체들도 있는 반면에 다음 네이버가 하는 것이라고는 저런 것들이니 원.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티몬의 낚시질⁉️

 요즘 모니터를 하나 구입하려고 알아보는 중이다. 제품은 DELL U2718Q란 모니터를.

 그래서, 다나와에 검색을 하니....
 최저가 512,050원 짜리 모니터가 티몬에 판매중이다.
 그래서 바로 이동....


 물건은 없는데 ‘1인당 최대 10개 구매 가능’은 모냐❓ 한 개도 사지 못하는데. 쳇!
 마치 인천 차팔이들이 허위매물로 사람들 속여서 쓰레기 강매하는 거 하고 다른게 뭐냐. 티몬이야 모르쇠 시전할 건 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