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조현민‼️

 조현민이라는 또라이는 광고 계통에 있는 사람 말에 의하면 원래 개썅 또라이로 유명하단다. 지금 터졌을 뿐이란다. 조원태나 조현아 발광 때 같이 알려졌을 일인데 쉬쉬하다 이제 와서 공론화됐을 뿐이다. 뉴스에서 관련 자료를 보니 정상은 아닌 거 같다. 조양호와 같이 동행하는 영상을 보면 조현아는 그나마 가식적으로라도 처 웃기는 하는데(이것도 존나 재수 없음) 조현민은 뭔가 폭발 직전의 폭탄처럼 불만 가득한 얼굴로 나 건들지 말라는 표정이다. 폭언 음성을 들어보니 증상을 알겠더라. 그 지랄하는 거 아무도 안 받아주면 주댕이에 거품 물고 쓰러질 기세더라. 가족들 전체가 정신적으로 정상은 아니다. 존나 재수 없는 것들‼️

사자와 양들‼️

 지들 비행기라고 뱅기 안에서 푸닥거리하던 조현아! 조가 집안 장녀 조현아! 얼마 전 못생긴 조현아가 컴백했다네. 쪽팔리지도 않나 보다. 하긴 그런 걸 아는 종족들도 아니고.
 그런데 조씨 집안은 다들 조현아처럼 걸출한 인물들만 있었구나. 장남이라는 놈은 뺑소니치고. 또 다른 딸도 있었네. 그런데, 역시 핏줄 자체가 남다르다. 다들 한 칼은 하는구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지들 외에는 다들 비천한 천민 개•돼지 새끼로 보이나 보다. 조씨 집안 밥상머리 교육 자체가 개판이네.
 하는 짓거리도 그렇지만, 마인드 클라스 역시 넘사벽이다. 사고 처 놓고 소셜 미디어에 여행 중이니 찾지 말라고 사진을 처 올리셨네. 안 찾아! 내가 해적도 아니고 니 년을 찾아서 머할라꼬.
 언론에서 떠들고 인터넷에서 떠들어 봐야 다 헛 지랄이다. 조씨 집안에서야 건성으로 “미얀하네. 진짜 먄!” 한 마디 하겠지. 그렇다고 땅콩항공을 리용하지 않을 것도 아니잖나. 명색이 대한항공인데. 조현아처럼  얼렁뚱땅 넘어갈 것이고 살기 바쁜 천민들은 금세 잊는 거지 뭐. 다 그렇고 그런 거 아닌가?!
 왕좌의 게임에 이런 대사가 나오지.
 “사자는 양들의 의견에 개의치 않는다❗️” 멋진 말이다. 문제는 내가 사자가 아니란 것이지.
 조현아 같은 귀족들도 비천한 천민 개•돼지들의 의견엔 개의치 않아. 아무리 처 떠들어 봐야 바뀌는 건 없어. 착각들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