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 와해 문건‼️

 100과 사전⁉️

 한 마디로 직원들 개개인의 야동 취향이 어떤지까지 기록한 노비 도감⁉️

이런 교보재를 기반으로 

  이건 뭐 공산당 보다 더 하네.

 그런데, 이런 일은 대부분 기존에 다들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일 것이다. 일례로 한 사업장에서 경력이 쌓이고, 직원들의 신임을 얻을 정도가 되면 다른 곳으로 보내버리는 것은 흔한 일이란다. 왜냐고? 노비들 대장이 탄생하는 것을 막는 것이지. 문어발 계열사가 많은 것도 다 이런 용도지. 삼성 직원들에겐 식상한 얘기일 것이다. 뭐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시리.

 그동안은 삼성 장학생들이 덮어주고 있었을 뿐이다. 법조계나 정계에 꽤 많겠지. 이것도 이미 알고 있는 진부한 얘기다. 100과 사전을 이용하면 누구 친구가 사시 준비 중이고, 누구 의원 밑에서 무엇을 하는지 다 알겠지. 그다음은 미네랄로 물량공세. 그렇게 키워서 지금 이 모냥으로 삼성 후빨하고 있는 거지. 진짜 닭대가리 쥐대가리 때 이 나라가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상상 이상이네.

자위fucking한국당은 “Shut the fuck up or Get the fuck out‼️”

FUCKING 해병대 컴플렉스⁉️

 젠장할❗️ 쫘증이네.  대한민국 남자들은 알게 모르게 해병대 컴플FUC*ING렉스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분명하다. 꼬옥 해병대도 아니나온 것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가지고 “해병대가 못할게 뭐 있냐?”, “해병대 정신으로 해내야지!”, “귀신 잡는 해병대가 뭘 그런 걸 가지고” 등등의 닭소리를을 아가리에서 쏟아낸다. 주변에 해병대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내가 아는 누가 해병댄데”하면서 아주 신이 나서 자기들이 해병대인 것처럼 얘기를 해대지. 왜에 그런 것일까?? 그럴 거면 지들도 해병대를 나오던지. 왜 해병대라고 떠들지도 않는 나한테 해병대나 해병대 정신에 대해 선생질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얼마 전 부장 나부랭이 따위씩이나 되시는 어떤 작자가 업무 얘기하면서 “그런 건 해병대 정신으로 이겨내야지!”라는 닭소릴 지껄이더라.  대가리에 고폭탄을 처 맞으셨나¿!! 니들 보고 우대를 해 달라는 것도 아니다. 니들이 땅개 건 물게 건 니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나왔듯이 나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국군을 나온 것이다. 육군이건 해군이건 공군이건 간에 다 자기 할 의무를 다하고 나온 것이니 하찮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제발 해병대도 아니면서 해병대가 어쩌니 저쩌네 하면서 되지도 않는 닭소리 좀 고만해라. 
 니들이 해병대인가? 아니라면....

 닥쳐‼️‼️ 이 시버럴 XXX들아!
 가뜩이나 최근 들어서 닭대가리나 적폐 세력들 비호하시는 해병대 같지도 않은 위장복을 입은 위장한 것들 땜에 쪽팔려 죽을 지경이니까. 그런 사람들이 진짜 해병대 출신인지 궁금하다. 진짜라면 해병대 ‘가오다시’ 다 시궁창에 처박히는 행동들이다. 곤조를 부릴 때 부려야지 말이야!

혓바닥의 연금술사 롯데⁉️

 커피는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캔 커피는 더더욱 아니 마신다. 그런데 누가 마시라고 주길래 무심결에 마셨는데. 그런데, 아니 이런 이런 판타스틱 한 맛이 있다니. 버리려던 깡통을 다시 봤다. 역시나 커피가 아니라 초코 라테(?)였다.

초코라떼? 초코꼰대?

 그런데, 이거 커피가 아닌 건가? 커피였음 ‘커피 라테’나 ‘커피 초코 라테’라고 했겠지.

만남?

 ‘달콤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우유의 만남’이란다. 그러니까 커피는 아니네. 어떻게 이런 맛을 냈을까? 떡 하니 비법이 찍혀있네.

겨우

  세상에나! 탈지분유 3.696%와 코코아 분말 0.75% 가지고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믿어지지가 않았다. 역시 롯데는 국민들 사기 치는 데는 마법사 수준이네. 선입금 잡아서 직원들 등치는 걸로 모자라서 롯데 타워로 국민들 눈을 속이더니 이젠 국민들 혓바닥까지 속이다니. FUC*ING 어메이 징한 기업이다.

 역시 일본 기업의 연금술은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