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9일 목요일

싸구려 짱깨 제품이라고⁉️

 보통 싸고 질 떨어지는 물건을 보고 “짱깨 물건이냐❓”라고 비하하는 말을 많이 한다. 중국 공산품이 즈질이라는 것이다. 예전에 중국산 저가 스쿠터가 넘어왔을 때 티비에도 나오고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다. 핸들 뽑히고 코너에서 튀어 나가고, 언덕에선 운전자가 내려서 끌고 가야 되고. 가관도 아니었다. 한 번은 제주도에 가서 스쿠터를 대여했는데 대부분이 저가 중국산이더라. 참 내 졸 어이 털리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자. 중국은 그딴 쓰레기를 왜 파는 걸까? 그렇다면 왜 한국에선 그런 걸 사다 파는 걸까? 문제는 중국이 아니라 돈에 눈이 멀어 양심은 하수구에 처박은 조센징들이 문제다. 생각을 해 봐라. 한국에서 지대로 사용하지도 못할 물건을 중국이 왜 만드는가? 그건 한국 양아치들이 싼 물건을 원하기 때문이다. 중국산 스쿠터도 중국에서는 쓸만한 물건일 것이다. 싸고 어느 정도 기능을 하니까. 중국 모든 지역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평지다. 도로도 구불구불하지 않고 반듯한 도로가 대부분이다. 그런 곳에서는 적당히 사용할만한 물건이다. 그런데, 한국 업자들이 그러한 것을 알면서도 최대한 싸게 사다가 비싸게 파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곳이나 같다. 물건을 사고파는데 싼 것을 원할수록 질이 떨어지는 물건을 살 수밖에 없다. 나 역시 그러한 것을 경험으로 안다. 중국 물건을 수입하고 중국 쪽에 문제점을 제기하면, 그쪽에서 하는 말은 뻔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단가 올라간다잉!” 할 말 없다. 
 결론은 중국 물건이 저질이 아니라 그러한 물건을 싸게 사 와서 비싸게 파는 저질 마인드를 가진 조센징이 문제인 것이다. 이쑤시개부터 인공위성에 스텔스기, 항공모함까지 만드는데 기술이 없다란 것도 말이 아니 된다. 그러니, 무턱대고 욕하지 말고, 욕을 해도 어느 놈한테 할 건지 알고 하자.
 싸게 사다 비싸게 파는 기계는 이 정도다.

 스위치 배선이 커넥터가 아니라 단자 바로 꽂고 글루건로 마무으리~! 그나마 이건 양반임. 진짜 얼마에 사 오는 거냐¿ 단가 알면 다 보따리상하고 싶어질지도 모르지.


MMA VS 태극권❗️ & 영춘권❗️

 대륙에서 얼마 전 MMA VS 영춘권 대결이 있었다. 그전에는 MMA VS 태극권의 경기가 있었다. 두 경기 다 결과는 뻔했다. MMA의 절대승! 태극권이나 영춘권이 하찮은 무술이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뭔가 착각들을 오지게 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 시간적인 부분만을 보자. 지금의 MMA와 태극권의 시간의 역사를 보자면 당연 비교 자체가 아니 된다. 그렇지만, 지금의 MMA가 어떠한 존재인가. 전 세계적으로 종합 발전시킨 변화하는 유기체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무술의 정수만을 모아서 새롭게 발전시킨 격투술이란 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시간적인 부분에 대해 거론했지만 MMA 역시 짧지만은 않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 시에는 MMA를 넘어서는 살육의 무술이 행해지지 않았겠는가 말이다. MMA란 것은 차에 비유하면 하이브리드카 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의 구동력을 한 가지에 국한한 것이 아닌 복합적인 구성. 각각의 장점만을 취합한 기술이다. 초점을 효율성이냐 성능이냐에 맞췄을 뿐이지.
 그런 반면 태극권이나 타 전통무술들은 어떠한가. 전통이란 간판을 앞 세워 옛 것을 가르치고 있고, 그 옛것을 수련하고 있다. 무술 수련의 목적 자체가 다른 것이다. 수많은 돈이 모이는 상업적인 링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대방을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MMA와 심신 수련이 목적인 전통무술이 개싸움을 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다. 전통무술이 MMA를 이기려 한다면 전통무술도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 변화의 끝은 MMA 일 것이다. "만류귀종"이라 하지 않았는가. 전통무술 없는 MMA는 존재할 수가 없다. MMA는 무에서 나온 것이 아닌 전통무술들이 탄생시킨 이종교배의(GMO?) 현대 무술이다. 전통무술은 전통무술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고, MMA 역시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한술 더 떠 어느 대륙 재벌은 전통무술 승자에게 상금을 걸었다던데. 머 그거야 케바케로 이길수도 있고 질 수도 있겠지.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비면 어쩔 수가 있겠는가. 얼마 전 복싱룰로 경기가 있었던 코너 맥그리거와 메이웨더의 경기가 MMA 룰이었다면 경기 결과는 더 처참했을 것이다. 단순 이벤트였을 뿐.(다분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맥그리거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메이웨더를 상대로 복싱으로 경기를 했다니. 내 의견에 이의가 있다면 MMA로 다시 붙던지? 하지만, 메이웨더는 절대로 안 하겠지만.)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개주의 자격⁉️


아 진짜 어쩌라구❓


 니 밥은 니 주인한테 달라구 하란 말야❗️

 제길❗️ 내가 먹을라고 누룽지 한 건데.

아껴둔 계란까지.... 라면 끓일 때 넣을라고 했던 건데.

 니 주인한테 그러는 거 아니라고 해라!
 본인이 키울 것도 아니면서 개는 왜 데려다 놓냐고⁉️ 개 키우는 거도 자격증 시험 보고 1년에 한 번씩 갱신하도록 해야 한다. 진짜 개만도 못한....
 살다 보니 참 희한한 사람들이 있다. 개를 좋아해서 키우는 것이 아닌 허세용으로 데려다 놓고 개를 개판으로 관리하는 개주들이 있다. 나도 이런 개를 키운다고 어디 가서 아가리 털어대려고 키우는 것이다. 그렇게 허세를 부릴 거면 개를 키우지 말고 로봇을 데리고 다녀라. 그게 더 시선집중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