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9일 목요일

MMA VS 태극권❗️ & 영춘권❗️

 대륙에서 얼마 전 MMA VS 영춘권 대결이 있었다그전에는 MMA VS 태극권의 경기가 있었다 경기  결과는 뻔했다. MMA 절대승! 태극권이나 영춘권이 하찮은 무술이라는 것이 아니다다만뭔가 착각들을 오지게 하고 있는 것이다단순 시간적인 부분만을 보자지금의 MMA 태극권의 시간의 역사를 보자면 당연 비교 자체가 아니 된다그렇지만지금의 MMA 어떠한 존재인가전 세계적으로 종합 발전시킨 변화하는 유기체이다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무술의 정수만을 모아서 새롭게 발전시킨 격투술이란 말이다지금  순간에도 계속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시간적인 부분에 대해 거론했지만 MMA 역시 짧지만은 않다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 시에는 MMA 넘어서는 살육의 무술이 행해지지 않았겠는가 말이다. MMA 것은 차에 비유하면 하이브리드카 라고   있다자동차의 구동력을  가지에 국한한 것이 아닌 복합적인 구성각각의 장점만을 취합한 기술이다초점을 효율성이냐 성능이냐에 맞췄을 뿐이지.
 그런 반면 태극권이나  전통무술들은 어떠한가전통이란 간판을  세워  것을 가르치고 있고 옛것을 수련하고 있다무술 수련의 목적 자체가 다른 것이다수많은 돈이 모이는 상업적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대방을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MMA 심신 수련이 목적인 전통무술이 개싸움을 한다는  자체가 우스운 일이다. 전통무술이 MMA 이기려 한다면 전통무술도 변화가 필요하다그렇다면  변화의 끝은 MMA 일 것이다. "만류귀종"이라 하지 않았는가전통무술 없는 MMA는 존재할 수가 없다. MMA 무에서 나온 것이 아닌 전통무술들이 탄생시킨 이종교배의(GMO?) 현대 무술이다전통무술은 전통무술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고, MMA 역시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한술 더 떠 어느 대륙 재벌은 전통무술 승자에게 상금을 걸었다던데 그거야 케바케로 이길수도 있고 질 수도 있겠지웃자고  말에 죽자고 덤비면 어쩔 수가 있겠는가얼마 전 복싱룰로 경기가 있었던 코너 맥그리거와 메이웨더의 경기가 MMA 룰이었다면 경기 결과는  처참했을 것이다단순 이벤트였을 뿐.(다분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맥그리거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메이웨더를 상대로 복싱으로 경기를 했다니 의견에 이의가 있다면 MMA 다시 붙던지하지만메이웨더는 절대로 안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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