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 금요일

내 널 그리마⁉️(약혐)

 이성을 그리워하냐고? 으음 아니 아니!
뭔가 프레데터 급이다.

아 진짜 괜히 찍었나? 비주얼 소름 돋는다.
 살짝쿵!! 혐오스럽다거나 그로테스크  수도 있으나  녀석이  동거충 ‘그리마익숙한 사람도 있고 낯선 사람도 있을 것이다나야  항상 같이 살고 있지만생긴 건 이렇지만 생긴 거답게 전투력이 높단다인간에게 높은 것이 아니라  녀석이 바퀴벌레를 잡아먹는단다. 심지어 알까지 잘근잘근 먹어버린단다아마도 여의도 국회에는 절대 없을 것이라 본다 녀석이 있으면 다른 벌레들은 없단다그러니 여의도 국회에 바퀴벌레들이 그리 많은가 보다바퀴벌레도 절라 빠른데  바퀴벌레를 먹는  보니 진짜 빠른가 보다그런데 '테라포마스'란 만화에는 그리마 인간이  나온 것일까나?
  시골이라 보니 벌레가 없을 수는 없으나 바퀴벌레나 지네가 있는 것보단 그리마가 있는 것이 다행이다그런데그리마와 지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소각 쫌 고마해라‼️


 아 진짜 니기미 씨팔 욕 나오네. 의용 소방대라는 것들이 무슨 쓰레기 태우려고 하는 건가¿ 분리수거나 지대로 하고서 태우던가. 니기미 씨팔 무슨 큰 벼슬이나 하는 것처럼 유세는.... 끼리끼리 처 모여서 담배나 처 피고 꽁초는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튕기고 자빠졌네. 
 신고해봐야 적폐 세력이 잔뜩한 동네라 가망이 없네. 공무원이란 것들은 민원 넣은 사람들 신상이나 알려주고. 그래서, 신고자 집까지 쫓아와서 개 난리 치게 만들질 않나. 다 거기서 거기인 것들끼리 다 해처드시라¡

닭정희 님 뒈지신 날‼️


 참 역사스러운 날이다. 지금도 많이 망가진 나라지만, 더 망가질(최악) 뻔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닭의 모가지가 날아가자 두환이가 올라탄 그날! 닭정희가 독재자이건 씹자슥이건 어쨌든 역사적인 날이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와구모들이 와글와글 시끄럽다. 뒈지신 건 기냥 뒈지신 건데. 무슨 추도식? 결국 자한당은 죽은 귀신에 기대서 무엇을 하려는 것인가. 차라리 닭정희를 현충원에서 파내서 니들 뒤에 세우지 그러냐? 그리한다면 국민들이 닭정희를 부관참시해 주마. "개작두를 대령해라!!" "준표야! 젯밥 먹으러 가야지 어디 가서 구걸질이냐?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