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그리워하냐고? 으음 아니 아니!
|
|
뭔가 프레데터 급이다.
|
|
|
아 진짜 괜히 찍었나? 비주얼 소름 돋는다.
|
살짝쿵!! 혐오스럽다거나 그로테스크 할 수도 있으나 이 녀석이 내 동거충 ‘그리마’다. 익숙한 사람도 있고 낯선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야 머 항상 같이 살고 있지만. 생긴 건 이렇지만 생긴 거답게 전투력이 높단다. 인간에게 높은 것이 아니라 이 녀석이 바퀴벌레를 잡아먹는단다. 심지어 알까지 잘근잘근 먹어버린단다. 아마도 여의도 국회에는 절대 없을 것이라 본다. 이 녀석이 있으면 다른 벌레들은 없단다. 그러니 여의도 국회에 바퀴벌레들이 그리 많은가 보다. 바퀴벌레도 절라 빠른데 그 바퀴벌레를 먹는 거 보니 진짜 빠른가 보다. 그런데, 왜 '테라포마스'란 만화에는 그리마 인간이 안 나온 것일까나?
시골이라 보니 벌레가 없을 수는 없으나 바퀴벌레나 지네가 있는 것보단 그리마가 있는 것이 다행이다. 그런데, 그리마와 지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