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목요일

론 모어 블레이드 덱 탈거하기❗️ (Lawn Mower cutting deck removal)

 블레이드에 문제가 생겨서 날을 갈거나 갈아야 한다면 덱을 탈거해야 하는데 덱을 탈거하는 것은 두 가지 공구가 필요하다. 반드시 그런 것은아니지만 어쨌든 내가 가제트 팔이 아니니 공구는 필요하다. 탈거하는 방법은....

벨트 풀리 커버
 먼저 벨트 풀리 커버를 탈거한다. 10mm 볼트 3개를 풀면 커버를 탈거할 수 있다. 동일하게 우측 커버도 탈거하자. 블레이드 덱을 탈거하는데 우측 커버는 기냥 둬도 되지만 작업하는 동안 벨트가 빠지면 어차피 풀어야 하니 우측 커버도 탈거하는게 편하다. 좌측 커버를 탈거하면
벨트 텐션 풀리
텐션 풀리 브래킷
 스프링에 걸린 텐션 풀리가 보인다. 그 텐션 풀리가 고정된 브래킷에 보면 저런 사각형 구멍이 뚫려있다. 저 구멍에

소켓 렌치 홀
소켓 렌치
 1/2인치 소켓 렌치를 끼우고 우측으로 제끼면

이완 된 벨트
 이런식으로 벨트가 늘어난다. 이 상태에서 벨트를 풀리 위로 올리면서 풀리를 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벨트가 빠진다. 이제 늘어진 벨트를....

PTO 풀리
PTO 풀리
 PTO 풀리에서 벨트를 빼준다. 엔진 크랭크 축에 연결된 풀리다. 상부에 있는 벨트는 모어를 움직이는 구동벨트고 밑에 자기식 클러치가 PTO를 단속한다. 상부의 구동벨트는 엔진이 도는 동안 계속 물려서 돌고 밑의 PTO 풀리는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클러치가 물려서 회전하면서 블레이드를 회전시킨다. 어쨌든 블레이드 덱에서 벨트를 느슨하게 했으니 손으로도 쉽게 빠진다.

PTO 풀리 벨트 탈거
 텐션 풀리를 해제하지 않고도 구동 풀리에서 벨트를 탈거할 수도 있으나 벨트를 당겨서 밑으로 내리면서 풀리를 돌려줘야 하는데 난 안 해봤지만 힘들 것 같다. 어차피 나중에 벨트를 걸어야 하니 쉽게 가자. 벨트를 뺐으니 이제 남은 건 간단하다.

덱 프론트 리프트 로드
리프트 로드 코터 핀
 앞쪽에서 덱을 잡고 있는 리프트 로드 분할핀을 빼준다. 스스로 빠지지 않게 핀 자체의 장력으로 걸리게 해놨는데 뒤쪽을 위로 올리면서 앞으로 밀면 핀이 빠지고 그 상태에서 'ㄱ'자로 꺾인 로드를 좌측으로 밀면 빠진다.

우측 덱 릴리스 핀
좌측 덱 릴리스 핀
덱 리프트 핸들
좌●우측 덱 릴리스 핀을 당겨주고 덱 리프트 핸들을 위로 당겨주면 덱이 바닥에 탈거가 된다. 이제 덱을 옆으로 당겨주면 된다.

벨트 형상
 가끔 벨트를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있는데 사진으로 저장해 놓으면 편하다.

 그리고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내가 막상 덱 탈거와 장착을 몇 번 해보니 텐션 풀리 브래킷에 렌치를 걸고 벨트를 탈거하고 넣어줘도 되지만 그것보단 기냥 PTO풀리를 손으로 돌려서 탈거하고 거는게 더 간단하고 편하네.
그냥 이게 제일 편함
 위에서는 덱에 있는 블레이드 풀리 커버를 탈거하는 법을 블레이드 풀리 커버를 탈거하지 않고 벨트를 위 사진처럼 탈거하고 덱을 장착할 때도 벨트를 위 사진처럼 걸고 돌리면서 걸어주면 편하다.


2025년 9월 8일 월요일

제로 턴 모어 칼날 연마하기‼️ (Lawn Mower Blade sharpening)

 잔디를 깎는데 모어가 힘겨워 한다. 그래서 잔디 상태를 봤다.

깎인 잔디
뜯긴 잔디
뜯긴 듯 뜯긴 잔디
 잘린 잔디 절단면을 보니 이건 잘린게 아니라 뜯겼네.
 뭐 베르세르크 가츠의 검 역시 자르거나 베는게 아니라 패는 용도의 검이듯이 이것도 자르지 않고 잔디를 패고 있었네. 이러니 잘 나가지도 않고 기계도 힘들다고 하는 것이지. 인간은 거짓말을 하지만 기계는 정직하다. 기계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 하는 나 같은 사람이 문제네. 그걸 알아듣는 사람들을 기술자라고 하고 기술자 of 기술자를 명장이라 하겠지.
 그래서 뭐 칼날을 연마해야 하니 블레이드 덱을 탈거한다.

lawn mower blade deck
블레이드 덱(deck)
  이걸 왜 덱(deck)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사용자 메뉴얼을 보니 미제니까 그 동네에서 덱이라 부르는 듯 하다. 보통 배의 갑판을 덱이라 부르고 화물차의 화물칸을 영어 부품명으로 덱이라고도 하는데 기냥 그렇게 부르나 보다.

론 모어 블레이드 연마
핸드 그라인더 연마
 칼날 연마는 핸드 그라인더에 벨크로 탈부탁 방식의 사포로 했다. 초벌은 80방 사포로 하고 마무리의 말벌은 320방으로 했다. 이유는 80, 320방 두 가지의 사포밖에 없어서 그렇게 했다. 칼날을 탈거해서 하면 편하겠지만 난 귀찮아서 기냥 장착된 상태로 그라인더를 뒤집어서 했다. 연마 전 필히 보안경과 귀마개는 꼬오거 해주자. 보안경이 없다면 아예 하지 말자❗️ 손가락 지문쪽으로 칼날을 만져보면 무딘지 어떤지를 알 수 있다. 처음 아시연마는 80방으로 날카롭게 해주고 320방으로 매끈하게 마무리 했다. 80방으로만 해줘도 되지만 날 면을 매끈하게 갈아주면 잔디 절단도 잘 되고 날 관리에도 좋다. 웬만하면 탈거해서 하는 걸 추천한다. 작업 완성도나 안전이나 편의성이나 모든 면에서 탈거하는 걸 권장한다. 갠적으로 충전 그라인더 보다는 전기 그라인더를 선호한다.

불균등하게 절단 된 잔디
불균등 절단
 칼날 연마 후에 잔디를 1단으로 가장 짧게 깎아보니 날의 회전 균형이 맞지 않아서 그런지 이런식의 불균등한 절단 라인이 보인다.

모어 블레이드 트레킹
날 높이 측정
 두 날의 양쪽 높이를 측정하니 차이가 있으나 이런 건 헬기처럼 블레이드 트레킹까지 측정을 할 정도도 아니고 내가 할 능력도 안 된다. 어차피 날 자체가 여기저기 불규칙하게 휘어있고 상태가 영 메롱이라 기냥 사용하기로 함. 굳이 균형을 잡는다면....
론 모어 블레이드 밸런싱
모어 블레이드
 굳이 균형을 잡자고 한다면 날을 회전시키면서 균형을 잡는 것이 좋겠지만 그건 전문장비가 있어야 하니 통과하고 할 수 있다면 날을 탈거한 후 날의 중심을 기준으로 양쪽의 무게 균형을 맞출수는 있다. 줄이나 얇은 거치대에 날을 올리고 기우는 쪽이 무거운 것이니 그 부분의 절단면이 아닌 곳을 갈아내서 무게 균형을 맞출 수는 있다. 자동차의 휠 밸런스는 휠을 깎아낼 수 없으니 가벼운 지점에 납을 덧붙여서 균형을 맞춘다. 허나 나는 굳이 그렇게 까지는 안 한다. 왜냐하면 기계를 나 혼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잘 정비해 놓아도 날 틀어지고 깨져나가기 일수라 대충 사용하는 거지 뭐. 연석이나 돌, 나무가지 등을 조심하지 않고 다 갈아버리니 굳이. 이건 예초기가 아니라 파쇄기인 듯.

부러진 론 모어 블레이드
부러진 날
부러진 날과 신품 날
날 파손
 보통 이 정도로 사용을 함. 잔디를 깎는데 왜 날이 부러져 나가는지 모르겠음. 풀을 자르는게 아니라 다 갈아버리네.

교체된 신품 블레이드
교체된 신품 블레이드
 새로 교체된 신품 날.

꺾인 블레이드
꺾인 날
론 모어 블레이드 휨
ㅓ~ㅓ~ㅓ~ㅓ~
론 모어 블레이드 휨
날 휨
론 모어 블레이드 휨
많이 휘었네
 새 날로 교체한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또 휘었네. 탈거해서 다시 펴서 연마하고 장착함.

꺾인 론 모어 블레이드
이번엔 안 되겠네
 얼마 있다가 또 꺾임. 이건 다시 살리기도 애매하네.

잔디밭 미스터리 서클
미스터리 써클
 기냥 꺾인 날로 갈아버리니 풀밭에 미스테리 써클이 생겼네. 외계와의 조우를 노리나?

론 모어 블레이드 베어링 케이스 파손
블레이드 베어링 케이스
 블레이드 베어링 케이스도 깨짐. 뭐 돈으로 해결하면 되지. 돈으로 안 된다면 돈이 부족한 것임.

론 모어 블레이드 간섭
블레이드 데크 간섭
 휜 블레이드를 펴서 장착해서 돌리니 때리는 소리와 진동이 심하네. 가만히 보니 날이 데크와 간섭이 심하네. 날 끝부분을 갈아 버리고 장착함. 이쯤되면 아마도 일부러 부시는 듯 하다.

칼날 정렬?
 블레이드 덱을 장착하고 칼날을 이런식으로 맞췄는데 칼날이 서로 맞닿지 않으니 가운데 부위가 잘리지 않을 경우가 생길 듯 해서 이러면 칼날이 서로 지나칠 때 풀을 놓치지 않을 듯 해서 그런 것인데 그런 상황은 생기지 않더라. 기냥 이 부분은 무시하자.

사포에 맞은 상처
사포에 맞은 상처
 그라인더 킥백은 아니고 너덜한 사포가 튀어서 팔에 맞았다. 그 당시는 혈관이 다친 줄 알았는데 운이 좋게 살짝 찍힌 정도. 로또 맞았다. 내가 이래서 로또를 안 삼.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행운을 축적하고 애끼고 있었지. 팔토시라도 하고 했어야 했는데 하인리히 법칙을 무시했네. 멍청이❗️
 칼날을 연마하려면 덱을 탈거해서 하는게 편하다. 덱 탈거는 아래 링크로....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통돌이 세탁기 구동 벨트 장력 조정‼️(Laundry Machine Belt tension)

 세탁기를 돌리는데 이상한 소리가 난다.


 이런 소리가 나네. 한 3개월 된 것 같다. 귀찮아서 모른 척 하고 있었다. 아마도 십중팔구 분명 벨트가 늘어나서 미끄러지는 소리다. 예전에도 한 번 경험해서 알고 있다. 그때는 뭣도 모르고 벨트 교체해야 하는 줄 알고 벨트를 사서 교체를 했는데 장력만 조정하면 되는 것이었다. 기존 벨트를 그 세탁기의 수명이상으로 평생 써도 될 정도로 튼튼하더라. 드럼 세탁기는 사용해보지 못 해서 모르겠고 통돌이 세탁기는 모터와 통을 벨트로 연결해서 돌린다. 요즘에는 벨트없는 타입도 있어서 소음이 없다고 광고를 하던 것 같던데. 어쨌든 통돌이 중에서도 벨트없이 기어로 돌리는지 벨트 없는 통돌이 세탁기라는 광고를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뭐 나름대로 벨트가 없으니 장력이나 동력 전달 효율은 좋을지 모르겠으나 소음이나 기어 마모 문제가 있을텐데 뭔가 기술력이 있겠지. 그건 나중에 알아보자. 뭐 그까이거 통돌이 얼마 하지도 않는데 상관없다면 패스.
 어쨌든 내가 쓰던 쉐탁기는 벨트 구동방식. 값 싸고 조용하다지만 기냥 값싼 것. 그래서 벨트 장력을 조정해야 함. 일단 필요한 공구는....

세탁기 벨트 조정 필요 공구
필요 공구
 장갑은 선택사항이고 볼트를 풀고 조일 수 있는 10mm 연장. 스패너도 가능은 하지만 좀 불편하고 효율적이지 못 하다. 그리고, 모터와 세탁통 풀리의 간격을 벌릴 수 있는 지렛대 대용의 작대기로 쓸 이것 저것. 난 메가네 렌치를 사용함. 메가네(
メガネ)는 안경의 일본말로 옵셋 렌치라고도 하는 듯. 옵셋 렌치의 모양이 양쪽으로 둥근 형태로 안경과 비슷해서 그렇게 부름. 대부분이 그렇듯이 일제 강점기의 영향이나 그 외의 기타 등등의 이유로 기계나 현장 여기저기에는 아직도 일본어나 일본식 표현이 많다. 토착왜구들이 여기저기 많은 것처럼.
 작업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여성들도 할 수 있다. 난이도는 스파크 에어컨 필터 교체하는 것보다 세 배(?)정도? 다섯 배? 어쨌든 할 수 있음. 나란 놈도 하니까 누구나 다 할 수 있음. 야 나도⁉️ 어 너도⁉️ 걸스 캔 두잇(Girls Can Do It)❗️

좌측으로 자빠뜨린 쉐탁기
 일단 전원코드와 급수관 분리 후 자빠뜨리기. 그전에 기존 위치를 표시해 두자. 나중에 수평을 맞추기 번거로우니 그대로 다시 세우면 됨. 세탁기가 사람에 따라 무거울 수도 있으니 발 조심하고 장갑은 목장갑은 비추. 차라리 목장갑보단 맨손이 낫고. 맨손보단 코팅장갑 광추. 다이소 같은 곳에서 파는 3M 코팅 장갑이 좋은 거 같다. 내 경우는 세탁기를 전면에서 봤을 때 좌측으로 넘겼지만, 우측으로 눕히는 것이 모터 높이가 좌측으로 눕혔을 때보다 높아서 위치상으로는 우측으로 눕히기가 작업하기 더 수월해 보인다. 세탁기 제조사나 모델에 따라 세바세일 것 같음. 설계자나 기술자 특히 영업쪽에선 지들 방식이 세젤조라 하겠지만.


 세탁기를 눕힌 후(베게는 필요없음) 벨트를 손으로 눌러보면 낭창거림. 그동안 힘을 받아서 늘어난 것. 사람도 피곤하고 혹사당하면 축 처지듯이 벨트 역시 같다.

세탁기 구동 모터
 중앙부의 풀리는 세탁통 풀리라 고정이다. 세탁통은 고정이 되야 하니 고정이고 좌측이 구동 모터다. 일단 모터를 고정하고 있는 저 볼트 네 개를 공구를 이용해서 반 시계 방향(other clockwise)으로 풀어준다. 볼트 헤드 크기는 10mm다. 물론 다 풀지 말 것. 모터가 움직일 정도로만 풀어주면 됨. 어차피 다시 조여야 하니 많이 풀 필요가 없음. 한 두세 바퀴 정도(?). 가운데의 세탁통은 고정이니 모터를 좌우로 움직여서 벨트 장력을 조정하면 된다. 최대한 통 쪽으로 당기면 벨트를 교체할 수도 있으나 그럴 일은 없다고 본다. 모터풀리 안쪽의 저 별모양 판은 냉각팬이다. 환기가 되지 않는 곳에서 모터가 계속 그것도 한 방향이 아닌 이리저리 계속 극한직업인 상태로 열이 받으니 냉각을 위한 팬이 필요함. 대부분 모터가 오랜시간 한 자리에 고정이 돼 있다보니 쩔어서(멋지다가 아니라 고착되서) 움직이지 않을 듯 하니 지렛대 대용의 작대기로 벌려줌. 안 벌어지면 볼트를 덜 푼것임.

벨트 장력 조정
 모터가 움직이면 저 상태로 벌려서 벨트를 팽팽하게(적당히) 한 후 볼트를 조여주면 끄읕. 벨트 장력은 대충 저 정도. 저 작은 레버로 제끼고 볼트를 조여주니 장력을 과하게 줄 정도로 벌리지 못함. 벨트 장력은 대충 눌러봐서 너무 팽팽하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느슨하지도 않게. 이건 말로는 안 되는 것이니 알아서들 해야함. 아마도 세탁기 제조사에 문의하면 어느 정도 인지는 알려주겠지만 필요없을 듯 함. 왜냐하면 장력기나 어느 기준점을 기준으로 눌렀을 때 몇  mm 눌리는 정도라는 식의 답변을 할 텐데 이게 조낸 애매함. 다 썩어 빠진 쉐탁기 벨트 조정하자고 그것도 평생에 한 번 할까 말까한 일 땜에 추가로 벨트 장력을 측정하는 공구를 구매하기도 참 그렇다. 일단 적당히 조이고 소리나면 다시 하면 그만임. 할 사람들은 운동삼아 한다고 생각하면 편함.


 미끄러지지 않고 구동이 잘 되는 느낌적인 느낌의 소리가 나네.

 난 당연히 통돌이 세탁기는 모두 벨트구동 방식인 줄 알았다. 난 세상에 태어나서 드럼 세탁기나 기어 구동식 통돌이를 사용해 본적이 없다. 농업용 관리기나 소형 농기계에서 벨트를 쓰는 이유는 가성비임. 물론 각 분야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자전거나 바이크(오토바이)는 체인이나 드라이브 샤프트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신 벨트로 구동하는 것도 있음. 심지어 몇 몇 엘리베이터 모델은 벨트로 올리고 내림. 벨트의 종류나 기계의 특성에 따라서 케바케겠지.
 헌데 LG 통돌이 세탁기는 기본 저렴한 50만 원 이하의 제품은 스마트 인버터 모터라고 해서 벨트로 세탁통을 돌리지만 그 이상의 가격을 줘야하는 통돌이는 DD(Direct Drive)모터를 사용한단다. 1998년 부터 생산을 했다는데 난 이제야 알았네. 20세기의 물건을 21세기가 되어서야 알다니. 백 년의 시간이 걸렸네.
DD 모터<출처: LG전자>
DD 모터<출처: LG전자>
DD 모터<출처: LG전자>
 LG전자 홈페이지 제품 설명란에 보면 세탁통 하부에 통과 직접 연결되어 구동하는 방식의 세탁기가 주류다. 벨트를 통한 구동방식 보단 효율적인 방식이다. 대신 돈을 더 주어야 함.

 축 처진 벨트는 다시 조이거나 교체하면 되지만 사람의 처진 어깨나 인생은 허그 허그 빽 허그⁉️

엘지가 중공과 JDM(Joint Development manufacturing)을 한다네. 세탁기는 중공의 스카이워스와 합작을 해서 판매를 한단다. 뭐 그렇게 생산한 제품을 한국에도 판매를 하려는지는 모르겠으나 에라 모르겠다. 알아서들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