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이상은 없지만 200시간이 넘었고 PTO 벨트를 탈거하고 손으로 돌려보니 약간 뭐랄까 베어링이 안 좋은 듯해서 빼보기로 했다.
이게 칼날을 구동시키는 자기식 PTO 클러치다. PTO(Power Take Off)는 엔진 동력을 기계 구동 외에 다른 것을 작동시키기 위한 장치다. 상부에 있는 벨트는 구동벨트다. 엔진이 축을 돌려서 구동시키는데 시동을 걸면 상시 회전을 한다. 론 모어를 전●후진 시키는 벨트다. 그 아래가 전자석으로 작동시키는 PTO 클러치다. 조작판에 있는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전기가 통해 전자석이 되면서 아래에 있는 판을 끌어당겨서 밑에 있는 풀리를 돌리면 벨트가 칼날을 회전시킨다. 자동차에 있는 에어컨 컴프레셔도 이런 원리로 자기식 클러치로 작동을 시킨다. 에어컨 미작동시는 외부 풀리만 엔진에 의해 무부하 회전을 하다가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클러치가 물려서 컴프를 돌린다. 어쨌든 차는 그렇고. 난 이 클러치를 탈거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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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러치 커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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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O 고정 브래킷 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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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러치 브래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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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러치 고정 볼트 |
손으로 회전을 시켜보니 큰 문제는 없는데 원활하게 돌지 않아서
베어링을 교체하는게 좋을 듯 하나 올해는 어차피 바로 겨울이라 쓸 일이
없을 듯 하니 기냥 윤활만 시키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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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러치 베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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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링 윤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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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트 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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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씰 밀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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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리 베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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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선 커넥터 |
풀을 깎아보니 전보단 더 잘 잘리는 듯 하네. 베어링이 안 좋아서
저항이 있었던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