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요일

펠렛 난로 점화 트러블⁉️(Pallet Stove trouble)

 이 더운 여름날에 펠렛 난로네. 기냥 사진첩을 뒤지다가 생각이 나서 이열치열로 끄적여 봄.

한솔 펠렛 난로
한솔 펠렛 난로

 이 난로 자체가 펠렛 연료를 태워서 따시게 난방을 하는 기계다. 기냥 저냥 쓸만할 거 같은데 기계가 오래되면 이런 저런 문제점이 발생을 한다. 물론 관리 소홀이 그 대부분이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구찮은 부분이 초기 가동시에 점화가 되지 않고 연기가 나고 연기가 나고 계속 연기가 난다는 것이다. 초기에 점화가 되지 않아서 난로의 기본 기능을 하지 못 하는게 문제다. 자동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그건 자동차가 아니라 기냥 세금 처 먹는 비싼 쇳덩이인 것처럼 이것도 기냥 점화가 되지 않으면 인테리어로도 구질구질한 고철 덩어리란 것이지. 

펠렛 난로 고래구녁
펠렛 난로 연소구 or 아궁이 또는 고래구녁
 이 부분이 펠렛 난로의 연소통이다. 지대로 청소를 하지 않았네.

펠렛 난로 연소열 교환 배관
연소실 열교환
 사각형 박스가 연소실인데 그 연소열이 관을 타고 좌우로 흐르면서 따스해지는 것임. 배관이 낡아서 중간중간에 구멍이 뚫린 상태라 환기가 지대로 되지 않으면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남. 연료로 쓰는 펠렛을 일정한 모양으로 고정시키기 위해 접착제를 사용하는 듯 한데 타면서 역한 냄새가 난다. 어쨌든

펠렛 난로 연소통(소쿠리)
연소통 비우기
 연소통(소쿠리)에 쌓인 재를 비워주고.

펠렛 난로 연소실
연소실 배출 홀
 솔이나 적당한 도구로 청소를 해준다. 저 두 개의 구멍으로 재를 쓸어내자.

펠렛 난로 연소실
연소실
 주변에 쌓인 재도 청소하고.

펠렛 난로 하부 재받이
하부 재 받이
 하부에 보면 연소실에서 떨어진 재가 쌓이는 받침이 있으니 이것도 청소해주자. 냉장고에도 물이 떨어지면 쌓이는 물받침이 있는데 냉장고는 뭐 거의 증발을 하는 듯 한데 그래서 벽에 붙은 뒷쪽에 있던데 난로의 재는 증발이 안 되니 매번 비워줘야 하니 앞에 있네.

펠렛 난로 연소실
연소실 배출 구멍 마개
 저 독작은 원래 연소실에 있는 재 배출구멍 마개가 있었는데 어디간지 모름. 그래서 기냥 돌을 주워다가 막아놈. 뭐 이렇게 청소를 해주고 문제는 초기 점화시에 점화가 안 되는 것이 문젠데 새 것으로 교체하면 간단하고 아니면 수리를 해주면 되는데 난 모르니 
좀 구찮지만 임시방편으로 사용을 했었다. 어떻게 했냐하면....

펠렛 난로 연소실 열선
연소 열선
 연소통 밑에 열선 코일이 있는데 처음 가동을 하면 바로 연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 동안 저 열선이 연소통 하부를 가열을 함. 그러다가 일정시간 가열이 적당히 되면 밑에서 팬이 돌면서 상부로 바람을 불게 됨. 그때 우측에 있는 연료통 노즐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연료가 떨어져서 점화가 되서 난방을 하는 것인데. 오래 사용하면 열선 성능인지 연소통의 노후화로 인한 것인지 연료에 불이 붙지 않고 연기만 나면서 연료는 계속 떨어지니 연소통이 난장통이 되버린다. 그래서 처음 난로를 가동하기 전에.

펠렛 연료
여나무개 연료
 너무 많을 필요는 없고 연료 여나무개(10~20)를

펠렛 난로 연소실
연소통에 미리 넣은 연료
 연소통에 연료를 넣은 후에 난로를 작동시키면 열선이 작동을 해서 연료를 태운다. 원래는 이때 연료가 연소통에 없는 상태인데 미리 넣어두면 열선이 들어와서 미리 점화가 됨.

펠렛 난로 연소실
미리 점화 된 연료
 연료가 노즐에서 떨어질때쯤 팬이 돌면서 활활 타오른다. 이렇게 되면 연료가 공급이 되도 잘 타게 됨. 기냥 예전 아궁이에 불 지피는 것과도 같음. 돈을 절약하려면 몸이 구찮지.

아궁이용 풍구(터보)
풍구
 별 상관은 없는 요즘 볼 일이 없는 풍구. 아직도 드물게 아궁이를 때는 시골에선 사용중일지도 모르는 풍구다. 아궁이에 대고 손잡이를 돌리면 강한 바람을 불어 넣어 불을 화악 타오르게 하는 물건임. 마치 아궁이용 터보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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