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마(욕이 아님) 소형 관리기 뿌띠뿌띠 QT30❗️ 얌마가 아니라 얀마(YANMAR)가 욕이면 이세키(ISEKI)는 더 한 욕? 기냥 일본 농기계 회사명이다. 물론 엔진도 만들고 여러가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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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마 QT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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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MAR QT30 |
어쨌든 이 관리기의 엔진은 4사이클 엔진이니 엔진오일로 윤활을 한다. 그러니 어느 정도 사용했으면 교환을 해줘야 한다. 내 것 같으면 1년에 1번씩 교체를 해줄텐데 뭐 주인들이 알아서 하겠지. 그러니 이 관리기는 내 것이 아니라 지인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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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오일 교체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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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오일 드레인 볼트와 오일 필러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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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사키(Kawasaki)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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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목을 날린 페트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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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오일 배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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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오일 주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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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오일 필러 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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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에 잠식당한 캬브레이터 |
이 관리기 주인이 하는 말이 아버지와 둘이서 일주일 동안 인력으로 작업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이 관리기를 샀는데 30분 만에 작업을 끝냈단다. 성인 남성 둘이 일주일 작업할 것을 30분에 끝냈다네. 역쉬이 기계의 힘❗️ 마치 AI와의 협응력과도 같겠지. 출력이 2.7마력이니 닝겐 1+2.7마력 기계=닝겐5이상의 결과값이 나온다. 예전에 어떤 판금업체 사장이 용접공 20명을 고용해서 일을 하다가 용접 로봇을 구입하고 용접공 17명을 해고를 했다네. 17:1의 막강한 로봇이지. 초기 구입비용이야 억대를 넘어가겠지만 17명 분의 인건비에 복리후생비 기타 등등의 비용을 감안한다면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세이브로 돌아서겠네. 기계에 대체 될 두려움을 갖지 말고 기계를 이용하는게 합리적. 말과 경주하려 하지 말고 말 위에 올라타야 하듯이.
이 관리기는 일본에서 개발한 기계다. 왜 일본인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가장 큰 이유는 고령화다. 한국보다 먼저 고령화의
쓰나미를 맞은 것이지. 이것 보다 더 크고 힘이 센 마징가급의 관리기나
트랙터도 있겠지만 이 정도 급의 관리기는 그저 고령화를 보여준다. 요즘들어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휴대용 가스렌지에 넣는 부탄가스를 넣어서
사용하는 가스 예초기도 같은 맥락의 제품이다. 물론 이것도 일본 제품이다.
수입해서 파는 업체에서 스티커 작업만 해서 팔지만 근본은 일본제품. 마치
한국에서 한국이름으로 살지만 왜구에게 충성하는 버러지들처럼 일본 것이다.
노인들이 사용해야 하니 큰 힘은 없지만 작고 다르기 수월하게 만든 것임. 이
관리기는 작고 힘이 약하니 지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내가 들은 바로는
일본은 화산토 재질의 부드러운 흙이 많아서 이런 작은 기계도 어느 정도
사용하기는 편하지만 한국의 지질은 좀 달라서 힘이 약하게 느껴질 것이다.
물론 이 관리기도 지질이나 밭 상태에 따라 맞춰서 사용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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