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5일 수요일
손가락 악수⁉️
인터넷에서 어떤 여성이 올린 글을 봤는데 악수의 의미에 관해 물어본 글이었다. 내용은 거래처 남자 둘이 와서 악수를 하는데 손을 잡은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긁더라는 것이다. 두 번째 새끼도 똑같은 병작을 하더란다. 그래서, 그 의미에 대해서 물어본 글이다. 뻔하지 않는가. 개 샹 또라이 새끼들이지.지들 여편네들도 그런 취급을 당할 건데 멍청한 새끼들 같으니라고. 굳이 설명을 안 할란다. 평소에 지들끼리 술 처 마시면서 그 여직원 술상 가운데 올려놓고 아가리로 뭔 짓을 했을지 뻔하다. 지들 여편네나 딸년들도 다른 놈들 술상 한가운데 누워있겠지⁉️ 아주 공평한 세상이지 않은가 말이다.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악수의 의미⁉️
악수란? 장고 끝에 두는 게 악수라고? 그게 아니라 손잡고 흔드는 거(shake hands with)를 얘기할라고. 그전에 여성들은 이거 읽지 말고 나가시길(어차피 블로그에 들어올 리도 없지만). 성차별이 아니라 여성분들 직장생활하는데 있어 정신 건강에 해로울 테니까.
보통 만나서 반갑다고 오른손을 맞잡고 흔든다. 친근감이나 호의의 표시이다. 보통은 갑이 을에게 청하는 게 대부분이다. 악수는 언제부터?? 떠도는 말로는 오른손에 무기를 잡기 때문에 오른손을 맞잡는 것은 해칠 의도가 없다는 의미에서 출발했단다. 여기서 왼손잡이가 공격을 해서 그때부터 왼손잡이는 쥑일놈이 되었다는 설도 있고. 어쨌든 그러한 좋은 의미인데 나는 절대적으로 반갑지 않다. 사람이 아니 반가운 것이 아니라 손을 맞잡는 악수가 영 내키지 아니한다. 왜냐고? 영 찝찝하니까. 이유는 대부분의 남자들이(여자는 내가 모르니 패스) 화장실 볼일을 보고 손을 씻지 않는다는 것이다. 큰 일 이든 작은 일이든지 간에 말이다. 직급이 높건 낮건 회장님부터 개 과장까지 손을 안 씻는다. 10년 정도의 통계이다. 10년동안 화장실에서 감시한 게 아니라 나도 인간이기에 화장실을 가니 그동안 본 것이다. 통계상 99.999%가 손을 씻지 않는다. 오히려 현장직들은 당연 손이 쉽게 더러워지니 밥 먹기 전과 퇴근 시에는 손을 씻는다. 그러나 사무직은 어떨지....
내가 여성들에게 이 글을 읽지 말라고 한 이유를 얘기해주지. 보통 그대들의 개 과장, 개 부장들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사무실 문 손잡이를 잡고 사무실 들어와서 업무 보고 물 마신다고 정수기 버튼 누르고 여러분들 어깨에 손 올리고 서류 만지고 결재하고 그걸 여러분들이 만지지 않는가. 거기에 서류가 안 넘어간다고 손에 침까지 처발라 가면서 만지작거리다 준다. 아 진짜 등골에 소름이 쭈와아악! 돋는 순간이다. 여름철이면 발 가렵다고 긁고 코 파고 겨드랑이 만지고 냄새까지 맡고. “Oh SHIT!” 그나마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손까지 안 닦는다니 미춰버리겠네. 이건 뭐 간접 ‘핸드 좝’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이것을 너무 의식하게 되면 일하기가 마이 불편하다. 나처럼 현장에 주로 있는다면 그나마 스트레스가 덜할 테지만,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예민한 여성분들은 수술용 라텍스 장갑이라도 착용하고 싶을 것이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본인들 위생은 스스로 알아서들 하시길.
보통 만나서 반갑다고 오른손을 맞잡고 흔든다. 친근감이나 호의의 표시이다. 보통은 갑이 을에게 청하는 게 대부분이다. 악수는 언제부터?? 떠도는 말로는 오른손에 무기를 잡기 때문에 오른손을 맞잡는 것은 해칠 의도가 없다는 의미에서 출발했단다. 여기서 왼손잡이가 공격을 해서 그때부터 왼손잡이는 쥑일놈이 되었다는 설도 있고. 어쨌든 그러한 좋은 의미인데 나는 절대적으로 반갑지 않다. 사람이 아니 반가운 것이 아니라 손을 맞잡는 악수가 영 내키지 아니한다. 왜냐고? 영 찝찝하니까. 이유는 대부분의 남자들이(여자는 내가 모르니 패스) 화장실 볼일을 보고 손을 씻지 않는다는 것이다. 큰 일 이든 작은 일이든지 간에 말이다. 직급이 높건 낮건 회장님부터 개 과장까지 손을 안 씻는다. 10년 정도의 통계이다. 10년동안 화장실에서 감시한 게 아니라 나도 인간이기에 화장실을 가니 그동안 본 것이다. 통계상 99.999%가 손을 씻지 않는다. 오히려 현장직들은 당연 손이 쉽게 더러워지니 밥 먹기 전과 퇴근 시에는 손을 씻는다. 그러나 사무직은 어떨지....
내가 여성들에게 이 글을 읽지 말라고 한 이유를 얘기해주지. 보통 그대들의 개 과장, 개 부장들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사무실 문 손잡이를 잡고 사무실 들어와서 업무 보고 물 마신다고 정수기 버튼 누르고 여러분들 어깨에 손 올리고 서류 만지고 결재하고 그걸 여러분들이 만지지 않는가. 거기에 서류가 안 넘어간다고 손에 침까지 처발라 가면서 만지작거리다 준다. 아 진짜 등골에 소름이 쭈와아악! 돋는 순간이다. 여름철이면 발 가렵다고 긁고 코 파고 겨드랑이 만지고 냄새까지 맡고. “Oh SHIT!” 그나마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손까지 안 닦는다니 미춰버리겠네. 이건 뭐 간접 ‘핸드 좝’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이것을 너무 의식하게 되면 일하기가 마이 불편하다. 나처럼 현장에 주로 있는다면 그나마 스트레스가 덜할 테지만,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예민한 여성분들은 수술용 라텍스 장갑이라도 착용하고 싶을 것이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본인들 위생은 스스로 알아서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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