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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0일 금요일

성희롱 예방교육‼️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1년에 1회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아 봤을 것이다. 사업장 규모가 작거나 동성으로만 구성된 곳은 아니지만, 그 외에 모든 곳은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용어 그대로 여성들의 성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다. 특정 상황이나 특정 업소에서는 남자가 피해자일 수도 있지만 거의가 여성들이 피해자일 것이다. 내가 안다. 나도 지저분한 남자니까.
 어쨌든 가만 보면 참 우스운 상황이 벌어진다. 교육을 받는 인원들을 보면 주로 여직원들한테 가해자가 되는 사람들 대부분이 고위 관리직들일 텐데 그분들은 인성'갑'이고 성인군자들이시라서 그런지 교육에 들어오지 않는다. 머 높으신 분들은 안 그런다고? 그러면, 커피는 왜 타오라고 하나? 믹스커피를 연하게 타라! 진하게 타라! 풉! 진짜 지랄도 풍년들이시네. 성희롱이란 것은 받아들이는 입장이 중요한 것인데 단순 커피 심부름도 당사자가 기분이 나쁘다면 성희롱인 것이다. 또 그렇게 고귀한 취향대로 타다 주면 처마시지도 않고 남기네. 무슨 커피를 향만 즐기고 버리는 건가. 그냥 고삼차나 마시지요?
 어찌 보면 간단한 것인데 남자들 생각이 단순하다. 내 상식에서는 이 세상 모든 것은 이분법으로 정리할 수 있다. 
 내 것! 그리고 내 거 아닌 것!

 차도 내차 아님 렌터카. 집도 내 집 아님 전월세. 여자도 내 여자 아님 기타 등등.

 회사 여직원들이 당신들 애인이고, 아내고, 딸이고, 누나고, 동생이라면 그렇게 하겠는가? 뭐 당신들 여자는 그런 삼류 작부 취급받지 않고 고상하고 고고하게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착각들 마시라! 당신들이 술안주 삼아서 혀로 벗겨놓고 물고 빨고 해대는 여직원도 누군가의 애인이고, 아내고, 딸이고, 누나고, 동생이다. 당연한 이치 아닌가?
 그렇다고 내가 성인군자는 아니다. 그래서, 나는 그러지 아니하려고 노력한다. 왜냐고? 쪽팔리잖냐! 남자라고 거들먹거리면서 하는 짓거리들이라고는.... 쯧쯧쯧!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외거노비❓ & 솔거노비❓

 출•퇴근하면 외거노비. 기숙사에 있으면 솔거노비?
 출•퇴근이냐 기숙사이냐에 따라 외거노비와 솔거노비로 나뉜다는 게 통설이지만, 세금 납부나 납부 형태에 따라 여럿으로 나뉜다는데
 어쨌든 한번 노비는 영원한 노비.
 사랑은 영원하지 아니해도 신분은 펴엉생 가는구나! 대물림도 하고. 무슨 유산이 계급이냐. 상속받기 싫어도 받아야만 하는 계급이라는 유산!
 이런 혼탁한 세상에도 변치 않는 건 내 계급뿐이네.
 요새는 노비는 없고 개돼지뿐이네.
 난 출•퇴근하는 외거 개돼지.
 광관병이나 높은 놈들 수행원은 솔거 개되지.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직장 내 성희롱 예방법‼️

 직장 내 성희롱이나 성폭행이 왜 이리도 많이 일어나는가? 여직원을 고용할 때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채용하는 거지?? 여성 인권 존중이니 뭐니가 문제겠지만, 그런 건 잘 모르겠고. 내 생각에 결정적인 건 우일나라가 총기 소유가 허용이 되지 아니해서 그렇다고 본다. 천조국처럼 총기 소유가 허용된다면 미친 것들이 미친 짓 해대면, 바로 직장 내 총기 난사가 일어날 것이다. 직장 파열!! 그렇다면, 지금처럼 성희롱이나 미친 짓거리들을 하겠는가??

double barrel!!
 총기 난사는 역쉬이 샷건이쥐(단탄 보다는 산탄)! 파앙!!!! 트리플 배럴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더블 배럴 정도는 돼야쥐!!
 그 지랄들을 처 해대도 샷건을 처 맞지 아니하니까 그런 것이 아닌가! 한 마디로 직접적이고 강력한 피해가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를 삼아 봤자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샷건을 가질 수 없다면? 바로바로 토마호크!!

 미사일이 아니라 손도끼를 말한다.
 이건 뭐 백이나 패딩 안에다가 넣어 다닐 수 있다. 손도끼가 좀 그렇다면??
 바로 쿠크리(kukri)!!
이건 뭐 무기가 아니라 예술품이네!!
 다루기 어렵다지만, 속도만 붙으면 구조상 타격점에 강력한 임팩트를 줄 수 있다. 낫과 같이 타격점에 힘을 증폭 시키는 아주 과학적인 구조이다. 나쁜 손모가지 날리는 건 간단하지. 낫 놓고 'ㄱ'자 모르면 아니 되듯이 쿠크리 들고 손모가지 못 날리면 안 됨.
 이것도 거시기 하다면 카람빗 정도가 적당할 듯하다.
must have in pocket
 손가락을 걸고 사용하기 때문에 놓칠 염려도 적고, 멋으로 간간이 회전을 시키면 찌질이들한테 공포심과 더불어 멋짐을 뿜뿜할 수도 있지.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다고? 무슨 천조국 대통령께서는 교사들이 총기를 소지해야 교내 총기 사건이 아니 일어날 것이라는데. 내 말이 틀리다면 나한테 무어라 하지 말고 천조국한테 따져라.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주 64시간 근무‼️

 예전 경부고속도로 사고 버스기사가 하루에 18시간 근무, 분신한 집배원은 주당 55.9시간 근무(착취?)했단다. 이러니 사고가 아니 일어나려야 아니 일어날 수 없고, 일어나야 하지말아야 할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내 경우도 위의 종사자들 보다 업무 강도가 더 힘들지는 않을지라도 주당 평균 64시간 근무를 한다. 물론, 능력이 된다면 더 나은 곳으로 가겠지만 인생을 쓸데없이 허비한 죄인인 탓에 이렇다. 원래 계획은 최저 시급이 1만 원이 됐다면 올 해 상반기에 좀 적게 벌더라도 주 5일제는 아니더라도 저녁이 있는 삶을 살려고 했으나 2~3년은 기다려야 될 듯하다. 이게 다 바퀴벌레 정치쟁이들 덕분이다. 고맙다! 최저시급 1만 원 전에 시행되야 할 것은 주 52시간 의무화다. 갑자기 근무시간이 줄면 기업체나 근로자나 손해인가? 당장 주 52시간 근무가 의무가 되지 아니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적용될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한편으로 버스기사가 과로로 사고가 나고 집배원이 분신을 하고 소방공무원은 어떠한가. 재난이 벌어져도 인력 부족으로 제대로 된 현장 구호도 못하고 있고 경찰 또한 인력 부족에 의한 치안력 부족도 마찬가지다. 돈 많고 권력 많은 바퀴벌레 기득권자들이야 좋은 동네에 살면서 지들 생활권 위주로 행정 치안력을 집중하니 불편함을 모를 수밖에. 그러니 추경도 말도 아니 되는 핑계로 개지랄들을 떨면서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없는 서민들만 죽어 나가네. 죽을 거면 다 같이 죽자고. 있는 것들만 사람인가??

2018년 6월 8일 금요일

성희롱 예방교육시 보험 가입‼️

 직장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할 경우 직장 자체적으로 진행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아니한 경우는 전문강사한테 위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물론, 무료이다. 왜 무료냐고? 위탁교육을 받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한 시간 교육시간에 30분 교육을 하고 나머지 30분은 금융상품을 판매한다. 교육을 하시는 강사도 흙 파먹고 사는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강사료를 받아야 되지 않겠는가. 그 강사료를 금융상품 판매자들이 대납하고서 시간을 할애 받은 후 금융상품을 판매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금융상품이 아닌 보험을 판매하는 것이다. 이런 행위 자체의 옳고 그름을 논하자는 것이 아니라 보험 가입을 안 하면 상관없지만 할 경우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단, 대부분이 보험이 아닌 장기적금인 듯이 오인하도록 설명을 한다. 분명 보험이고 사업비도 제하는 보험인데 말이다. 그리고, 매년 할 때마다 이번이 가장 좋다고 말하는데 그다음 해에는 조건이 더 좋아진다. 아마도 판매자 재량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생각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야 정신차리기 전에 얼떨결에 가입을 할 것이 아닌가 말이다. 위에도 얘기한 것이지만, 보험 가입을 아니한다면 상관없지만, 이번이 마지막이고 그곳에서만 가입할 수있다는 말빨에 혹해서 가입하시는 분(나 같은 어리버리)이 계시다면 신중하시길 바란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바로 내가 신중하지 못한 가입자이기 때문이다. 금액도 한 번에 너무 많은 금액을 무리하게 가입하면 부담이 커지고 결국은 해지하고 위약금 물고 결국은 보험사 좋은 일만 하는 일이다. 힘들게 일해서 보험사 배불려주는 일이다. 가입을 하더라도 일단 적은 금액으로 가입한 후 진짜 좋은 보험이라면 추가납입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누군가는 보험 판매원들이 다 사기꾼이라는 소리냐?고 할지 모르나 그런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소리다. 올해도 내년도 매년 한 번씩 겪는 일이니 미리 알고 있는다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무리해서 가입하는 일도 없을 것이고, 가입하더라도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가입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 쫘증나는 것은 성희롱 예방교육시 성희롱을 졸라 많이 하는 관리직 꼰대들은 교육에 들어오지도 않네. 씨벌넘들!!

상사세끼⁉️

 예전에 JTBC 뉴스에서 상사세기 얘기를 하길래 유튭에서 영상을 찾아봐다. 웃음과 분노가 교차하는 영상이다. 각 에피소드의 끝은 배고픔을 찌르는 먹방 영상이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천조국 직장 총기 난사 사건이 왜 일어나는지 알겠다. 아마 우리나라도 총기 소지 자유화가 된다면 대부분 직장에서 총 꺼내드는 사건이 넘쳐나겠네. 역시 총기 난사는 샷건이쥐!!!



❄︎ 상사새끼와 껌과 고기는 씹어야 제맛!!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회식 술잔 돌리기‼️

 팟캐스트를 듣는데 회식 술잔 돌리기가 나와서 갑자기 개 소름이 돋아서 글을 쓴다. 
내용은 간단하다. 아 진짜 나 술 좋아하고, 어울리기 좋아하지만, 1년에 한두 번(진짜 다행이다. 그래서, 이 회사에 다님) 있는 회식에서 항상 짜증 나면서, 돌아 버릴 것 같은 일이 술잔 돌리기다. 나도 어린 나이 아니고 40이 넘은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노땅이지만, 나보다 더 노땅인 양반들 술잔 돌리는 거 진짜 아구창 날리고 싶다. 자기들이야 옛날 5공때부터 저질 회사 문화에 익숙하고 길들여졌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 더러운 술잔에 침이며 음식물 찌꺼기까지 묻혀서 술을 따라 주는데 과거 귀신들린 경험만큼이나 깜짝 놀랐다. 그때 귀신이야 진짜 예쁜 여자 귀신이었지만(다시 만나고 싶음). 지들 집이나 가족 행사에서도 며느리나 지들 딸들한테 그리하겠는가❓ 총기 자유화가 되면 회식 자리에서 난사해버리고 싶다. 100만 원짜리 스마트폰만 쓰지 말고, 전화기 반만 스마트해봐라. 언제까지 그러려고⁉️ 진짜 제발 부탁이다. ("아 젠장 내 블로그 회사에 아는 사람 없겠지? 난 투명인간 같은 놈이니까.")
 여담이지만, 회사 여직원들 남자들 화장실 갔다 왔는데도 손 아니 씻는 사람 99%입니다. 이런 말까지 하면 내가 변태가 되는 거지만, 아니 아니할랍니다. 괜히 이런 말해서 일하시는데 졸 찝찝해 하실까 봐(서류나 기타 등등을 볼일 보고 안 씻고 만지면 우웩~!) 이만할랍니다. 홍콩은 가보지 아니했지만, 식당에 가면 젓가락을 두 개를 준단다. 하나는 내가 내 입에 음식을 넣는 젓가락, 다른 하나는 내 앞접시에 덜어 먹는 젓가락이란다. 예전 사스 때 생겨난 문화란다. 아 그럼, 회식 때 배낭에 인원수만큼 술잔을 가지고 다니면 되나❓
 각설하고, 회식을 왜 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왜 회식 따위 때문에 퇴근 후 연장수당도 못 받는 업무 연장의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가. 노인들이 바뀌지 아니한다면 우리부터 바꿔보자. 회식은 당연 기대되고 즐거워야 하지 않겠는가.

또 다시 회식⁉️

 회식? 회식! 아아~~ 당신은 무엇이길래 이토록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인가? 말로는 "수고했으니까!" "고생했으니까!" 하면서 하자는 게 회식이다. 그런데, 일단 욕 한 번 하고 가즈아~~! "이런 씨방 새들아" 왜? 회식이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들고 엿 같냐고오???? 아무리 회식은 수당도 없다지만, 이다지도 힘이 들다니?  수고했다면서 억지로 끌고 가서 자리에 앉힌다. 그것도 동기나 친한 직원들끼리 앉으면, 섞어 앉으란다.거기에 상급자 옆에다 신입(여직원은 무조건)들 앉혀 놓는다. 그다음 부하(?) 직원들은 적당히 지들 옆으로 앉힌다. 왜에에에?? 술 시중들어야 하니까. 삼겹살도 꾸버야 되고, 술도 따라야 하고, 팔 피곤하면 여직원 허벅지에 손 올려야 되니까. 하긴 요즘은 미투 운동이 한창이니 따로 앉힐지도.... "요즘은 여직원 대하기 어려워." "딸 같아서 좋은 뜻으로 대한 건데." "사심 없이 그런 건데." "술이 너무 과했네." 그럼 회식도 하지 말고, 술도 처마시지 마라. 딸 같고, 아들 같은 직원들 그렇게 후리고 싶냐? 이 씨방새들아??!!  니들 딸년, 아들놈들도 어디선가 그런 대접받고 있을 것이다. 딸 같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니들 딸하고  똑같이 대하란 말이다. 알아 처먹었냐??  니들 지껄이는 회식하는 이유가 이거지? 젊은 사람들하고 얘기도 하면서 회사를 발전적으로 꾸려 나가  보자고? 힘든 거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보란다. 그래놓고 반영되는 건 쥐똥만큼도 없고, 아직은 현실이 어쩌니 저쩌네 좀 만 더 버텨보자. 이런 닭소리나 지껄이고. 진짜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서 젊은 직원들 일할 수 있는 발전적인 회사 만들려면 니들이 그만둬라. 이게 팩트다. 알아 처먹었냐??? 
 얼마 전 회식에서 또 당했다. 씨바알~~! 지 처마시던 잔으로 또 술 마시란다. 싫다고오오~~! 이 씹쌔바리야! 요즘 사람들 이런 거 싫어한다고 얘기해도 씨알이 처 먹히지도 않네. 차마 때릴 수 없어서 졸라리  개 토나오지만 마셨다. 씨발! 다음에 한 번 더 그 지랄하면, 기냥 와 버려야지. 내 안의 킬러 본능이 깨어나는 것인가? 샷건으로 난사하고 싶었다. 것도 진심 오지게.  "길에서 나 마주치지 마라!"  
 그리고, 여성들은 지대로 알아두시길. 회식에서 술 취해 떡 되면 서로 집에 대려다 준다 하는데 결국은 집이 아닌 모텔에 데리고 감. 남자들은 여직원을 둘 중에 하나로 봄. 내가 잘 여자 안 잘 여자! 이게 팩트임.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종특 직장 꼰대 상사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대처하기 어렵고 가끔 이해 못할 종특 꼰대들이 있다
 대표적인 부류가 군장교 출신들이다사관학교 출신이건 ROTC 건 그들만의 세상이니 거기까진 묻지 말고 비교도 하지 마라서로 간에 견제하고 자기들끼리 존심 경쟁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상  필요도 없다 생활에 대한 것이 아니라 직장 생활 얘기하는 것이니까.
 그런데약간 머라 단정 짓기 힘든 집단이 있을 것이바로 해병대여러분들이 뒤에서 수군대고 키득키득하는 해병대가끔 해병대가 많은 직장이 있지만, 그곳은 예외로 하자여러분들과는 별 상관없는 소수의 직장이니 몰라도 된다간단하게 짚고 넘어가자면 해병대는 기냥 '오타쿠'라고 생각하면 쉽다온라인 게임에 빠져서 본업은 법사이고 베르세르크이고 궁수에 암살자들이지만무기  돈이 없어서 부업으로 현실 알바 뛰는 영웅들??우리들이 사는  세계가 컨버전 상태로 뒤죽박죽인 혼돈의 상태인 것처럼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사는 사람들. 요즘 영화로 보자면 '레디 플레이어 원'의 둠 행성에서 뛰어다니는 플레이어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피해를 주는 건 아니니 딴죽 걸지는 말자혹시라도 만에하나 직장 동료나 상사가 해병대라면 대처법은 간단하다해병대에 ‘자도 입 밖으로 내지 마라묻지도마라일일이 얘기하기 귀찮다당신들이 해병대인가아니라면. “Shut the fuck up or get the fuck out!!” 해병대는 그들 이외에  어느 누구도 그들에 대해 아가리 털어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의외로 단순한 단체이다종특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작 신경 써야  것은 골치 아픈 장교 출신 상사들이다최하 10 이상은  생활을 왔는데 이러 저러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서 예편한 것도 있지만, 정년으로 군 생활을 마친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진급이 안돼서 예편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서 자격지심이 있으니 그런 건 묻지 말아라본인이 얘기해도 그대로 믿어주는 게 미덕!!
 특정 기업의 경우는 오너 자체가  장교 출신인 경우 임원이고 뭐고 대부분 직급 있는 관리직들을 자기 출신 라인에서 특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런 곳이 의외로 많다많은 인원이  출신은 아니더라도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그런 곳은 머리 스타일까지 타치 한다. 염색은 물론이고 단정한 머리 스타일그러나이런 꼰대들 역시 간단하다어느 정도 선에서 약간 군대 분위기만 연출해 주면 된다물론 어디서나 오버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진짜 글로 설명하기 애매한데 말을 해도 군대 냄새를 살짝만 풍기는 것이다가장 쉬운 게 약간의 복명복창그러니까 지시한 핵심적인 부분을    내가 알아들었다는 의미에서 얘기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 대리퇴근 전까지 보고서 올려!”라고 한다면 “퇴근 전까지보고서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그리고지시한 일도 다른 일이 있어서 바로   없는 경우라 하더라도 일단 바로 시작하는 것처럼 손은 살짝 대는 것이 좋다물론 다른 업무가 우선이면 바로 하는 시늉만 하고 요령껏 급한 일을 먼저 하면 된다어차피 여기저기서 시킨 일이 많으니   없지 않은가중요한 것은 바로 업무지시를 시행한다는 냄새를 날리란 것이다. ‘냄새를 날리다?’ 향수에 취하게 한다는 것이랄까무슨 군대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하냐고아니다굳이  출신 꼰대가 아니더라도 이런 식의 말대답이나 행동은 필요하다그렇다고 너무 군대식으로 오버해서 행동하면 오히려 ‘ 자식이 나를 놀리나?’라고  효과가  수가 있다 출신이 많은 곳에선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경력 특채인 경우 다른 사람들로부터 낙하산이라는  좋은 시선도 있을 테니 특히 조심하자모든 것은 중도를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너무 군대 부하처럼 행동하려 하다가는 평생 부하 생활해야 하는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가장 흔한 덫이 조기축구나 등산이다 말인지 알지군대에서 축구한 얘기가 직장에서 축구하고 산악 행군 얘기가  수도 있단 말이다그야말로 30년짜리 말단  생활이 펼쳐진다는 말이다. "What the heck!!"  그리고, 드물긴 하나 그런  출신 꼰대들은  면제자나 단기사병 기타 등등한테 꽂히는 경우가 있는데그건 모르겠다내가 경험하지 않은 것이라서 패스!!
 요점은 이거다 출신 꼰대를 상사로  경우 대부분이 “사회가 무슨 군대야 저래별꼴이야!!”라고 생각할 것이다맞는 말이다하지만 별꼴들이 여러분들의 꼰대 상사인 것이 함정이다그러니 조금만 맞춰주면 직장(?) 편하다스트레스로 변비가 걸리는 확률이 적단 말이다.
 ”직장무사!!”
 다분히 갠적인 글이니 참고만 하시길.... 그리고 해병대나 장교 출신 중에서도 진짜  또라이가 하나 둘씩은 있을  있다어디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원래 또라이인데 그쪽 출신일 뿐이다이런 부류는 알아서들 하시길.

2018년 5월 8일 화요일

근거를 남기자‼️

 직장(?화장실 얘기 아님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직장이나 운명인 건지 모르겠지만 필연적으로 개대리, 개과장, 개차장, 개부장, 개상무들이 있다 물론 대리가 아니어도 개직원은 있기 마련이지만여기서  OO들이 문제가 되는 것들 중에 그중에 제일 짜증 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지들이 업무 지시해 놓고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나한테 개지랄 터는 것이다 물론 지들은 “내가 언제 그랬냐?!”라면서 뻔뻔하게 잣지랄들을 떨어대지.
 ssifal! 언제까지 이렇게 당해야 하나가장 간단한 방어 법이 e메일로 근거를 남기는 것이다 지금도 그리하고 있다고라사무직들이야  하겠지만현장직들은 보통은 구두 지시가 많다그렇기에 항상 당한다OO들이 업무 지시를 아가리로 한다면 일단은 알았다고 하고서 바로 e메일로 OO  전에 지시하신 업무  지랄로 하면 될까요이러 저러한 문제점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지랄로 진행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메일을 넣으면 된다 컴퓨터가 없다고?? 설마??!! 다들 100 원짜리 스마트폰이 있으니 걱정들 말아라톡이나 문자로 하면 지랄하는 것들이 있다그러니 메일로 보내라. “ 그런 걸 일일이 e메일을 보내나?”라고 주딩이를 털어댄다면 “지시하신 일을 확실히 하려고 그럽니다!” 라거나 “업무가 많아서 깜빡할 수도 있어서 잊지 않으려고 그럽니다!”라고 말하면 지들이 어쩔 거야? !! 메일로 해야 업무적인 무게감이 느껴지기에 지랄을  떨어댄다사소한  하나라도 근거를 남길  있도록 OO 님들을 훈련 시켜야 한다멍멍이와 동일시하면 된다처음엔 앉으라고 해도 말을  듣지만나중에훈련이 된다면 자연스러워진다그래야 조금이라도 편하게 직딩 생활 이어나갈  있다처음이 조금 귀찮을 뿐이니 개새끼 길들인다고 생각하고 e메일을 생활화하자. 아니 습관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