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명예훼손⁉️
얼마 전 뉴스를 보는데 뽱당한 뉴스를 봤다. 고속도로 요금 정산소에서 찍힌 영상이다. 하이패스가 아닌 일반 요금 정산소에 대한 영상이었는데 정산소에서 근무하는 분들(대부분 여직원)에게 미친 짓거리를 해대는 웬 미친 개 썅 또라이!들이 있더라.
영상을 보니 미친놈!들이 아랫도리를 안 입고 있거나, 풀어 헤치고 썪은 내 나는 대가리를 내 놓고 있더라. 대부분 이런 미친놈!들은 요금 계산을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그것도 거스름 돈을 줘야하는 고액권으로 주더라. 미친놈들!!! 개 썅 또라이 미친놈들!!! 아니 대갈통에 아무리 똥이 차 있는 똥덩어리 대갈통이라지만, 뭐 하자는 건지. 상대방을 불쾌하게 함으로써 희열(유희열 아님)을 느끼는 오나전 싸이코패스들이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 다들 이런 미친놈!들 대가리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 놨더라. 그러니, 미친놈!들이 병신짓!을 계속 해데지! 모자이크 처리하지 말고 유투브에 영상을 올려 버려야 한다. 그래야 그 미친놈!들 마누라도 보고, 딸 년들도 보고 자랑스러워할 것이 아닌가. 그런 미친놈!들한테 뭔 인권이니 명예가 있다고 모자이크 처리를 하나¿! 하긴 강간범이 맞는데도 피해자가 실명을 공표하면 명예 훼손으로 역 관광을 당한단다. 참 희안한 나라지? 아마 법쟁이들이나 권력있는 놈들이 강간을 많이 해서 그런가? 그렇겠지 뭐.
하여튼 역겨운 놈들이다. 개작두로 화악 거세를 해던지 해야지.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아랫도리에 펄펄 끓는 물을 화악 부어서 익혀주고 싶네.
회식 술잔 돌리기‼️
팟캐스트를 듣는데 회식 술잔 돌리기가 나와서 갑자기 개 소름이 돋아서 글을 쓴다.
내용은 간단하다. 아 진짜 나 술 좋아하고, 어울리기 좋아하지만, 1년에 한두 번(진짜 다행이다. 그래서, 이 회사에 다님) 있는 회식에서 항상 짜증 나면서, 돌아 버릴 것 같은 일이 술잔 돌리기다. 나도 어린 나이 아니고 40이 넘은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노땅이지만, 나보다 더 노땅인 양반들 술잔 돌리는 거 진짜 아구창 날리고 싶다. 자기들이야 옛날 5공때부터 저질 회사 문화에 익숙하고 길들여졌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 더러운 술잔에 침이며 음식물 찌꺼기까지 묻혀서 술을 따라 주는데 과거 귀신들린 경험만큼이나 깜짝 놀랐다. 그때 귀신이야 진짜 예쁜 여자 귀신이었지만(다시 만나고 싶음). 지들 집이나 가족 행사에서도 며느리나 지들 딸들한테 그리하겠는가❓ 총기 자유화가 되면 회식 자리에서 난사해버리고 싶다. 100만 원짜리 스마트폰만 쓰지 말고, 전화기 반만 스마트해봐라. 언제까지 그러려고⁉️ 진짜 제발 부탁이다. ("아 젠장 내 블로그 회사에 아는 사람 없겠지? 난 투명인간 같은 놈이니까.")
여담이지만, 회사 여직원들 남자들 화장실 갔다 왔는데도 손 아니 씻는 사람 99%입니다. 이런 말까지 하면 내가 변태가 되는 거지만, 아니 아니할랍니다. 괜히 이런 말해서 일하시는데 졸 찝찝해 하실까 봐(서류나 기타 등등을 볼일 보고 안 씻고 만지면 우웩~!) 이만할랍니다. 홍콩은 가보지 아니했지만, 식당에 가면 젓가락을 두 개를 준단다. 하나는 내가 내 입에 음식을 넣는 젓가락, 다른 하나는 내 앞접시에 덜어 먹는 젓가락이란다. 예전 사스 때 생겨난 문화란다. 아 그럼, 회식 때 배낭에 인원수만큼 술잔을 가지고 다니면 되나❓
각설하고, 회식을 왜 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왜 회식 따위 때문에 퇴근 후 연장수당도 못 받는 업무 연장의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가. 노인들이 바뀌지 아니한다면 우리부터 바꿔보자. 회식은 당연 기대되고 즐거워야 하지 않겠는가.
내용은 간단하다. 아 진짜 나 술 좋아하고, 어울리기 좋아하지만, 1년에 한두 번(진짜 다행이다. 그래서, 이 회사에 다님) 있는 회식에서 항상 짜증 나면서, 돌아 버릴 것 같은 일이 술잔 돌리기다. 나도 어린 나이 아니고 40이 넘은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노땅이지만, 나보다 더 노땅인 양반들 술잔 돌리는 거 진짜 아구창 날리고 싶다. 자기들이야 옛날 5공때부터 저질 회사 문화에 익숙하고 길들여졌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 더러운 술잔에 침이며 음식물 찌꺼기까지 묻혀서 술을 따라 주는데 과거 귀신들린 경험만큼이나 깜짝 놀랐다. 그때 귀신이야 진짜 예쁜 여자 귀신이었지만(다시 만나고 싶음). 지들 집이나 가족 행사에서도 며느리나 지들 딸들한테 그리하겠는가❓ 총기 자유화가 되면 회식 자리에서 난사해버리고 싶다. 100만 원짜리 스마트폰만 쓰지 말고, 전화기 반만 스마트해봐라. 언제까지 그러려고⁉️ 진짜 제발 부탁이다. ("아 젠장 내 블로그 회사에 아는 사람 없겠지? 난 투명인간 같은 놈이니까.")
여담이지만, 회사 여직원들 남자들 화장실 갔다 왔는데도 손 아니 씻는 사람 99%입니다. 이런 말까지 하면 내가 변태가 되는 거지만, 아니 아니할랍니다. 괜히 이런 말해서 일하시는데 졸 찝찝해 하실까 봐(서류나 기타 등등을 볼일 보고 안 씻고 만지면 우웩~!) 이만할랍니다. 홍콩은 가보지 아니했지만, 식당에 가면 젓가락을 두 개를 준단다. 하나는 내가 내 입에 음식을 넣는 젓가락, 다른 하나는 내 앞접시에 덜어 먹는 젓가락이란다. 예전 사스 때 생겨난 문화란다. 아 그럼, 회식 때 배낭에 인원수만큼 술잔을 가지고 다니면 되나❓
각설하고, 회식을 왜 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왜 회식 따위 때문에 퇴근 후 연장수당도 못 받는 업무 연장의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가. 노인들이 바뀌지 아니한다면 우리부터 바꿔보자. 회식은 당연 기대되고 즐거워야 하지 않겠는가.
또 다시 회식⁉️
회식? 회식! 아아~~ 당신은 무엇이길래 이토록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인가? 말로는 "수고했으니까!" "고생했으니까!" 하면서 하자는 게 회식이다. 그런데, 일단 욕 한 번 하고 가즈아~~! "이런 씨방 새들아" 왜? 회식이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들고 엿 같냐고오???? 아무리 회식은 수당도 없다지만, 이다지도 힘이 들다니? 수고했다면서 억지로 끌고 가서 자리에 앉힌다. 그것도 동기나 친한 직원들끼리 앉으면, 섞어 앉으란다.거기에 상급자 옆에다 신입(여직원은 무조건)들 앉혀 놓는다. 그다음 부하(?) 직원들은 적당히 지들 옆으로 앉힌다. 왜에에에?? 술 시중들어야 하니까. 삼겹살도 꾸버야 되고, 술도 따라야 하고, 팔 피곤하면 여직원 허벅지에 손 올려야 되니까. 하긴 요즘은 미투 운동이 한창이니 따로 앉힐지도.... "요즘은 여직원 대하기 어려워." "딸 같아서 좋은 뜻으로 대한 건데." "사심 없이 그런 건데." "술이 너무 과했네." 그럼 회식도 하지 말고, 술도 처마시지 마라. 딸 같고, 아들 같은 직원들 그렇게 후리고 싶냐? 이 씨방새들아??!! 니들 딸년, 아들놈들도 어디선가 그런 대접받고 있을 것이다. 딸 같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니들 딸하고 똑같이 대하란 말이다. 알아 처먹었냐?? 니들 지껄이는 회식하는 이유가 이거지? 젊은 사람들하고 얘기도 하면서 회사를 발전적으로 꾸려 나가 보자고? 힘든 거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보란다. 그래놓고 반영되는 건 쥐똥만큼도 없고, 아직은 현실이 어쩌니 저쩌네 좀 만 더 버텨보자. 이런 닭소리나 지껄이고. 진짜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서 젊은 직원들 일할 수 있는 발전적인 회사 만들려면 니들이 그만둬라. 이게 팩트다. 알아 처먹었냐???
얼마 전 회식에서 또 당했다. 씨바알~~! 지 처마시던 잔으로 또 술 마시란다. 싫다고오오~~! 이 씹쌔바리야! 요즘 사람들 이런 거 싫어한다고 얘기해도 씨알이 처 먹히지도 않네. 차마 때릴 수 없어서 졸라리 개 토나오지만 마셨다. 씨발! 다음에 한 번 더 그 지랄하면, 기냥 와 버려야지. 내 안의 킬러 본능이 깨어나는 것인가? 샷건으로 난사하고 싶었다. 것도 진심 오지게. "길에서 나 마주치지 마라!"
그리고, 여성들은 지대로 알아두시길. 회식에서 술 취해 떡 되면 서로 집에 대려다 준다 하는데 결국은 집이 아닌 모텔에 데리고 감. 남자들은 여직원을 둘 중에 하나로 봄. 내가 잘 여자 안 잘 여자! 이게 팩트임.
얼마 전 회식에서 또 당했다. 씨바알~~! 지 처마시던 잔으로 또 술 마시란다. 싫다고오오~~! 이 씹쌔바리야! 요즘 사람들 이런 거 싫어한다고 얘기해도 씨알이 처 먹히지도 않네. 차마 때릴 수 없어서 졸라리 개 토나오지만 마셨다. 씨발! 다음에 한 번 더 그 지랄하면, 기냥 와 버려야지. 내 안의 킬러 본능이 깨어나는 것인가? 샷건으로 난사하고 싶었다. 것도 진심 오지게. "길에서 나 마주치지 마라!"
그리고, 여성들은 지대로 알아두시길. 회식에서 술 취해 떡 되면 서로 집에 대려다 준다 하는데 결국은 집이 아닌 모텔에 데리고 감. 남자들은 여직원을 둘 중에 하나로 봄. 내가 잘 여자 안 잘 여자! 이게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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