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 중인데 보다가 보니까 진짜 조낸 병신 새끼들이 꼴에 국개바리라고 아가리 처 씨부리는 걸 보니 깝깝하다. 통합 개누리당 닭대가리들❗️ 뭐 저런 것들은 수준 자체가 저 정도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뭐 가지가지 여러 닭대가리들이 있지. 뭐 쥐박이 밑에서 사람들 태워 죽인 놈이나 뭐 기타 등등은 그렇다 치자.
 그러나 태영호지성호는 한 번 걸고 넘어간다. 이 XX XX들❗️ 느그들은 출신상 북한 좆문가 들이다. 자타 공인이 아닌 느그들 스스로 북한 좆문가. 그렇다면 다른 직책 청문회도 아니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라면 다른 국개바리들과는 다른 시각과 접근 방법을 가져야 하는 거 아니냐⁉️ 느그들이 박상학이랑 다른게 뭔데❓ 느그들이 탈북민이나 북한 실정에 대해 잘 안다면 그리 개 멍청하게 딴지나 처 거는 게 아니라 뭔가 이슈화 시켜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부상하도록 해서 지원하고 대책이 마련되도록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대체 느그들 같은 빨갱이 꽃제비 새끼는 누가 처 뽑았다냐❓ 배때지에 기름기 처 끼니 생각이 처 바뀌는 거냐? 한심하다 한심해❗️ 탈북민들 정신 바짝 차리세요. 저런 것들이 당신들을 위해 뭔가 처하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박상학이 같은 놈들이나 당신들이 알아서 정리하던가. 당신들 이용해서 돈 처 버는 변절자 새끼를 왜 그냥 두냐? 西八‼️ 진짜 잣 같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태영호나 지성호 두 마리 외에 다른 개누리당 국개바리들은 하도 개병신 같아서 거론을 아니 한다. 병신 새끼들 무슨 후보자 청문회에서 아가리 터는 수준하고는 왜 거기서 백선엽이 같은 토착왜구 새끼를 처 씨부리냐⁉️ 병신 새끼들아 처 싸고 돌걸 싸고 돌아야지‼️

2020년 7월 21일 화요일

쉐보레 스파크(M300) 2차 연료필터(Chevrolet Spark main fuel filter)❗️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중인 필터
알리 익스프레스
 예전에 스파크 연료필터를 교체했는데 그 당시 필터 자체도 국내에서 판매를 하는 곳이 없어서 중국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구매를 해서 교체를 했었다. 허나 이마저도 메인인 2차 필터는 팔지 않아서 교체를 못 했는데 지금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팔고 있다.
 그래서 주문을 했다.
 헌데 이상한 게 하나를 주문했을 때 배송비가 1.05 달러인데
구매하지 말았어야 할 연료 필터
구매하지 마시길
 두 개를 주문하니 배송비가 6.32 달러네. 원래는 2개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물건 받고 나서 교체해보고 하나 더 주문할 계획임. 'Ravon R2'는 나무위키에 의하면 우즈베키스탄 라본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이란다. 뭐 스파크를 그 지역에서 파는 버전인가 보네.
 아니 대체 왜 엄연히 유통이 되는 부품을 한국에선 팔지 않는 것인지? 뭐 어차피 사업을 접는 게 기정사실인가 보네. 원가절감도 정도껏 하든지 해야지. 이런 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해버리네.

🛠 이 필터를 구매하려는 분들은 신중히 생각하시길. 교체하려고 분해를 하였으나 필터와 상부 플레이트를 연결하는 연료호스를 분해하지 못해서 필터를 분리하지 못하고 고민하다 그냥 재조립함. 호스 결합 방식이 분리 교체 타입이 아닌 듯함. 어쨌든 내 능력을 벗어난 영역임. 2개를 구매하지 않은게 불행중 다행⁉️호스를 파는 곳이 어딘지.... 2020.10.12

 교체 시도했던 내용은 아래로....

2020년 7월 9일 목요일

쓰로틀링(throttling)‼️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쓰로틀링(throttling)이란 용어를 접할 것이다. 쓰로틀링은 생소해도 스로틀 바디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차(주로 휘발유 엔진)를 소유한 사람들은 카센터에서 쓰로틀 바디를 청소해야 하네, 했네 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엔진 흡기 다기관 전에 달린 공기 흡입 조절판이 달린 부품이 쓰로틀 바디이다. 자동차 엑셀을 밟으면 이 조절판이 열리고 이 열린 양을 센서(TPS:throttle position sensor)가 읽어서 그 개도를 기준으로 연료량을 조절해서 뿜어준다. 그러니까 자동차에서 쓰로틀은 원형 조절판을 말하고 쓰로틀링은 조절이란 뜻으로 보면 되겠다. 자동차 얘기는 아니고 연관되는 용어라 거론했다. 여튼 쓰로틀은 조절판이고 쓰로틀링은 조절이니 컴퓨터에서 쓰로틀링은 무언가를 조절한다는 것인데 단도직입적으로 CPU 클럭(연산속도)을 조절하는 것이다. 자동차 엔진의 회전수라고 보면 되겠다. 컴퓨터 쓰로틀링의 의미는 간단하다. CPU 온도가 감당수치 이상으로 올라가면 강제적으로 클럭을 다운시켜서 더 이상 열이 올라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CPU가 타는 것을 방지하는 리미트를 건다는 것. 자동차 엔진도 리미트를 걸어서 퓨얼 컷을 한다. 한계 회전수가 넘어가면 연료를 차단시킨다는 것이다. CPU도 빨리 많은 일을 한다는 것은 많은 전기를 소모하는 것이고 등가교환의 법칙 처럼 그 소모된 전력이 열로 방출이 되어야 하는데 기술상 한계에 부딪히니 제한을 두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냉각핀과 냉각팬으로 공냉을 하여서 열을 식히는데 냉각 성능이 부족해서 더더더 나은 냉각을 위해 컴퓨터용 소형 라디에이터를 이용한 수냉까지 하는 것이다. 내 짧은 사견으로는 굳이 수냉을 해야 할 정도로 설계를 개판으로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아니된다. 현재 일반적인 고성능CPU 제품 중 어느 정도 이상급이 되는 제품들은 수냉이 권장이란다. AMD 라이젠 3950X급 정도 되는 제품들. 수냉 권장이란 말은 권장이 아니라 필수라는 얘기지. 음식 1~2인분 이란 것은 1인분이고, 권장소비자가격은 권장이 아니라 필수 가격 아닌가⁉️ 물론 나는 좀 안 좋은 컴을 사용중이라 상판에 얼음이나 아이스 팩을 얹고 사용중이지만. 보통 컴퓨터들을 보면 냉각팬에 의한 공기의 흐름이 에어로 다이내믹적으로 맞지가 않는다. 물론 시장의 주류인 조립 PC야 워낙 다양한 회사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조합하는 것이니 그렇다 해도 좀 난해한 부분들이 없지 않아 많다. 뭐 제조사 PC도 그러한 상황이니 조립 PC들이야 말해 뭐하나❓ 방열 설계의 최악은 애플❗️ 휴대용인 랩탑의 열을 식힌다고 추가 전원으로 냉각 팬을 돌리는 방열패드를 사용할 정도. 뜨거운 공기는 자연히 위로 올라가는 것인데 그 흐름에 팬으로 가속력만 추가할 수 있다면 더 수월할 것이다. 뭐 설계자들이 나보다야 더 똑똑할테니 패쓰.
 어쨌든 다 씨잘떼기 없는 소리고 쓰로틀링은 CPU가 열 받아서 타지 않도록 속도를 줄이는 것(클럭 다운, 양손으로 목을 졸라 숨을 쉬지 못하게 하는 것. 길로틴 초크를 거는 것). 속도를 줄이니 버퍼가 발생 함. 고로 짜증이라는 것. 쓰로틀링 🔁 짜증❗️ 서로 치환이 가능한 용어라는 것이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