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3일 금요일

악수의 의미⁉️

 악수란장고 끝에 두는 게 악수라고그게 아니라 손잡고 흔드는 거(shake hands with) 얘기할라고. 그전에 여성들은 이거 읽지 말고 나가시길(어차피 블로그에 들어올 리도 없지만). 성차별이 아니라 여성분들 직장생활하는데 있어 정신 건강에 해로울 테니까.
 보통 만나서 반갑다고 오른손을 맞잡고 흔든다친근감이나 호의의 표시이다보통은 갑이 을에게 청하는 게 대부분이다악수는 언제부터?? 떠도는 말로는 오른손에 무기를 잡기 때문에 오른손을 맞잡는 것은 해칠 의도가 없다는 의미에서 출발했단다여기서 왼손잡이가 공격을 해서 그때부터 왼손잡이는 쥑일놈이 되었다는 설도 있고어쨌든 그러한 좋은 의미인데 나는 절대적으로 반갑지 않다사람이 아니 반가운 것이 아니라 손을 맞잡는 악수가  내키지 아니한다왜냐고 찝찝하니까이유는 대부분의 남자들이(여자는 내가 모르니 패스화장실 볼일을 보고 손을 씻지 않는다는 것이다큰 일 이든 작은 일이든지 간에 말이다직급이 높건 낮건 회장님부터  과장까지 손을  씻는다. 10 정도의 통계이다. 10동안 화장실에서 감시한 게 아니라 나도 인간이기에 화장실을 가니 그동안  것이다통계상 99.999% 손을 씻지 않는다오히려 현장직들은 당연 손이 쉽게 더러워지니  먹기 전과 퇴근 시에는 손을 씻는다그러나 사무직은 어떨지....
 내가 여성들에게  글을 읽지 말라고  이유를 얘기해주지보통 그대들의  과장 부장들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사무실  손잡이를 잡고 사무실 들어와서 업무 보고  마신다고 정수기 버튼 누르고 여러분들 어깨에  올리고 서류 만지고 결재하고 그걸 여러분들이 만지지 않는가거기에 서류가  넘어간다고 손에 침까지 처발라 가면서 만지작거리다 준다 진짜 등골에 소름이 쭈와아악! 돋는 순간이다여름철이면  가렵다고 긁고  파고 겨드랑이 만지고 냄새까지 맡고. “Oh SHIT!” 그나마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손까지  닦는다니 미춰버리겠네. 이건  간접 ‘핸드 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는이것을 너무 의식하게 되면 일하기가 마이 불편하다나처럼 현장에 주로 있는다면 그나마 스트레스가 덜할 테지만사무실에 근무하시는 예민한 여성분들은 수술용 라텍스 장갑이라도 착용하고 싶을 것이다더 이상  말이 없다본인들 위생은 스스로 알아서들 하시길.

돈이 없지 내일이 없냐⁉️

 매일매일이 우울하고내일에 대한 희망도 없고희망 고문이나 당하고 있고진짜 우울하지 않는가 말이다취업도 아니 되고취업을 해도 힘들고그렇다고 흙수저라지만, 흙을 파먹고 살 수도 없고.흙흙흙! 하지만아무리 그러할지라도 희망을 버리진 말아라우리에겐 내일이 있지 않는가 말이다다만돈이 없을 뿐이지. 흙흙흙!
 행여  견디게 힘들더라도 다리에는 가지 말아라가더라도 커피  잔이나 담배  개피로 울적한 마음을 달래고 돌아와라 힘들고 외로울 때 어찌해야 할지 모를  아프리카 티비 여캠방이라도 들어가서 섹드립이라도 쳐라차라리 그게 낫지 않겠나그러다 친해지면 별풍도 날려줘야 하고그러려면 별풍사기 위해서 일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지 않겠는가친해지면 정모도 나가서 이러 저런 사람들 만나고서 삶의 희망을 얻을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말이다.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라고다만 내가 느끼지 못할 뿐이란다행운이란   클로버를 찾으려고 행복이란   클로버를 짓밟고 있는 것처럼내가 가진 작은 것을 보고 뭔가 인생의 의미가 생길  있으면 한다인생  별거 있나까짓것  힘들면 결혼 따위   수도 있지혼자 살기도 버거운데결혼은 있는 것들이나 하는 것이야.
 그러니없는 것들은 혼자라도 잼나게 사는 게 쵝오!! 나도 그렇지만 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 천지에 널렸다주눅 들고, 부유한 것들 부러워할  없다고.
 "돈이 없지 내일이 없냐?!!"
 
 형사는 돈이 없는 대신 가오가 있고,
 젊은이들은 돈이 없는 대신 내일이 있으니 꿈을 꿔라!

2018년 4월 11일 수요일

술 따르기‼️

 왜 꼰대들은 굳이 지들이 처마시던 잔으로 술을 따라줘야 행복한 것일까❓

 이건 개새끼한테 과자 주는 것도 아니고. 씨발넘들 지들은 지들 처마시던 더러운 잔으로 따라주고. 밑에 직원들이 따라주면 뭔가 지들이 왕이라도   듯한 기분이라도 드나? 무슨 동물의 왕국에서 행해지는 복종의 사회적 표현인 것인가¿ 게다가 여직원이 따라주면 아주 가관이지.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맛¿”이라고? 니들 딸내미나 며느리들도 회사에서 그럴 거니까 똔똔이¿! 그래봐야 니들도 월급충 돼지야 씹새바리들아! 착각하지 마라! 술도 졸라리 처마시지도 못하는 것들이. 우동 사발로 덤비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