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꼰대들은 굳이 지들이 처마시던 잔으로 술을 따라줘야 행복한 것일까❓
이건 뭐 개새끼한테 과자 주는 것도 아니고. 씨발넘들 지들은 지들 처마시던 더러운 잔으로 따라주고. 밑에 직원들이 술 따라주면 뭔가 지들이 왕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라도 드나? 무슨 동물의 왕국에서 행해지는 복종의 사회적 표현인 것인가¿ 게다가 여직원이 따라주면 아주 가관이지.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맛¿”이라고? 니들 딸내미나 며느리들도 회사에서 그럴 거니까 똔똔이¿! 그래봐야 니들도 월급충 개•돼지야 이 씹새바리들아! 착각하지 마라! 술도 졸라리 처마시지도 못하는 것들이. 우동 사발로 덤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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