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예전 철수빠⁉️

 얼마 전(?). 아니다.  일 년은 된 것 같다그보다  됐나? 지인들끼리  마시다가 내가 안철수를 씹었다그러자같이 마시던 동생이 “형님 예전에 안철수 겁내 빨아대지 않았나요?!!”하더라순간 할 말이 없었다.
 그렇다!! 안철수 초기에 내가 겁내졸라졸라리! 빨아 댔었다왜? 냐고?? 모르겠다정치적인 지식도없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기냥 좋았다너무 순수해서랄까? 내가 보기엔  당시 쥐박이한테 너무 당한 게많고 억울한 상황에서 저런 순수한 이미지의 정치인이 출현하니 그게 좋았던  같다다른 바퀴벌레 정치쟁이들처럼 닳고 닳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다 당시의 정치쟁이들과는  달라 보여서.
 하지만이젠 너무도 다르다사람은 누구나 변한다지만   변한 사람은 다시 돌아갈  없다권력에 먹힌 사람은 영혼까지 팔아버린 상태인데   기대할게 있을라나.

2018년 5월 8일 화요일

근거를 남기자‼️

 직장(?화장실 얘기 아님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직장이나 운명인 건지 모르겠지만 필연적으로 개대리, 개과장, 개차장, 개부장, 개상무들이 있다 물론 대리가 아니어도 개직원은 있기 마련이지만여기서  OO들이 문제가 되는 것들 중에 그중에 제일 짜증 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지들이 업무 지시해 놓고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나한테 개지랄 터는 것이다 물론 지들은 “내가 언제 그랬냐?!”라면서 뻔뻔하게 잣지랄들을 떨어대지.
 ssifal! 언제까지 이렇게 당해야 하나가장 간단한 방어 법이 e메일로 근거를 남기는 것이다 지금도 그리하고 있다고라사무직들이야  하겠지만현장직들은 보통은 구두 지시가 많다그렇기에 항상 당한다OO들이 업무 지시를 아가리로 한다면 일단은 알았다고 하고서 바로 e메일로 OO  전에 지시하신 업무  지랄로 하면 될까요이러 저러한 문제점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지랄로 진행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메일을 넣으면 된다 컴퓨터가 없다고?? 설마??!! 다들 100 원짜리 스마트폰이 있으니 걱정들 말아라톡이나 문자로 하면 지랄하는 것들이 있다그러니 메일로 보내라. “ 그런 걸 일일이 e메일을 보내나?”라고 주딩이를 털어댄다면 “지시하신 일을 확실히 하려고 그럽니다!” 라거나 “업무가 많아서 깜빡할 수도 있어서 잊지 않으려고 그럽니다!”라고 말하면 지들이 어쩔 거야? !! 메일로 해야 업무적인 무게감이 느껴지기에 지랄을  떨어댄다사소한  하나라도 근거를 남길  있도록 OO 님들을 훈련 시켜야 한다멍멍이와 동일시하면 된다처음엔 앉으라고 해도 말을  듣지만나중에훈련이 된다면 자연스러워진다그래야 조금이라도 편하게 직딩 생활 이어나갈  있다처음이 조금 귀찮을 뿐이니 개새끼 길들인다고 생각하고 e메일을 생활화하자. 아니 습관화하자!!!

5월은 가정의 달⁉️

 말이 가정의 달이지 줸장헐!! 어버이날에도 밤늦게까지 야근하네퇴근 전엔 아이도 부모도 버려라! 이건가오늘 같은 날은 점심 퇴근은 바라지도 않는다정시 퇴근이라도 시켜줘라니들도 가정을 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