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 화요일

근거를 남기자‼️

 직장(?화장실 얘기 아님) 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직장이나 운명인 건지 모르겠지만 필연적으로 개대리, 개과장, 개차장, 개부장, 개상무들이 있다. 아 물론 대리가 아니어도 개직원은 있기 마련이지만. 여기서 이 개OO들이 문제가 되는 것들 중에 그중에 제일 짜증 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지들이 업무 지시해 놓고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나한테 개지랄 터는 것이다. 아 물론 지들은 “내가 언제 그랬냐?!”라면서 뻔뻔하게 잣지랄들을 떨어대지.
 ssifal! 언제까지 이렇게 당해야 하나. 가장 간단한 방어 법이 e메일로 근거를 남기는 것이다. 아 지금도 그리하고 있다고라? 사무직들이야 덜 하겠지만, 현장직들은 보통은 구두 지시가 많다. 그렇기에 항상 당한다. 개OO들이 업무 지시를 아가리로 한다면 일단은 알았다고 하고서 바로 e메일로 “개OO 님! 좀 전에 지시하신 업무 그 지랄로 하면 될까요? 이러 저러한 문제점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지랄로 진행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메일을 넣으면 된다. 뭐 컴퓨터가 없다고?? 설마??!! 다들 100만 원짜리 스마트폰이 있으니 걱정들 말아라. 톡이나 문자로 하면 지랄하는 것들이 있다. 그러니 메일로 보내라. “뭘 그런 걸 일일이 e메일을 보내나?”라고 주딩이를 털어댄다면 “지시하신 일을 확실히 하려고 그럽니다!” 라거나 “업무가 많아서 깜빡할 수도 있어서 잊지 않으려고 그럽니다!”라고 말하면 지들이 어쩔 거야? 썅!! 메일로 해야 업무적인 무게감이 느껴지기에 지랄을 안 떨어댄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근거를 남길 수 있도록 개OO 님들을 훈련 시켜야 한다. 멍멍이와 동일시하면 된다. 처음엔 앉으라고 해도 말을 안 듣지만, 나중에훈련이 된다면 자연스러워진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편하게 직딩 생활 이어나갈 수 있다. 처음이 조금 귀찮을 뿐이니 개새끼 길들인다고 생각하고 e메일을 생활화하자. 아니 습관화하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