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 중인데 보다가 보니까 진짜 조낸 병신 새끼들이 꼴에 국개바리라고 아가리 처 씨부리는 걸 보니 깝깝하다. 통합 개누리당 닭대가리들❗️ 뭐 저런 것들은 수준 자체가 저 정도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뭐 가지가지 여러 닭대가리들이 있지. 뭐 쥐박이 밑에서 사람들 태워 죽인 놈이나 뭐 기타 등등은 그렇다 치자.
그러나 태영호나 지성호는 한 번 걸고 넘어간다. 이 XX XX들❗️ 느그들은 출신상 북한 좆문가 들이다. 자타 공인이 아닌 느그들 스스로 북한 좆문가. 그렇다면 다른 직책 청문회도 아니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라면 다른 국개바리들과는 다른 시각과 접근 방법을 가져야 하는 거 아니냐⁉️ 느그들이 박상학이랑 다른게 뭔데❓ 느그들이 탈북민이나 북한 실정에 대해 잘 안다면 그리 개 멍청하게 딴지나 처 거는 게 아니라 뭔가 이슈화 시켜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부상하도록 해서 지원하고 대책이 마련되도록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대체 느그들 같은 빨갱이 꽃제비 새끼는 누가 처 뽑았다냐❓ 배때지에 기름기 처 끼니 생각이 처 바뀌는 거냐? 한심하다 한심해❗️ 탈북민들 정신 바짝 차리세요. 저런 것들이 당신들을 위해 뭔가 처하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박상학이 같은 놈들이나 당신들이 알아서 정리하던가. 당신들 이용해서 돈 처 버는 변절자 새끼를 왜 그냥 두냐? 西八‼️ 진짜 잣 같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태영호나 지성호 두 마리 외에 다른 개누리당 국개바리들은 하도 개병신 같아서 거론을 아니 한다. 병신 새끼들 무슨 후보자 청문회에서 아가리 터는 수준하고는 왜 거기서 백선엽이 같은 토착왜구 새끼를 처 씨부리냐⁉️ 병신 새끼들아 처 싸고 돌걸 싸고 돌아야지‼️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2020년 7월 21일 화요일
쉐보레 스파크(M300) 2차 연료필터(Chevrolet Spark main fuel filter)❗️
알리 익스프레스 |
그래서 주문을 했다.
헌데 이상한 게 하나를 주문했을 때 배송비가 1.05 달러인데
구매하지 마시길 |
두 개를 주문하니 배송비가 6.32 달러네. 원래는 2개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물건 받고 나서 교체해보고 하나 더 주문할 계획임. 'Ravon R2'는
나무위키에 의하면 우즈베키스탄 라본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이란다. 뭐
스파크를 그 지역에서 파는 버전인가 보네.
아니 대체 왜 엄연히 유통이 되는 부품을 한국에선 팔지 않는 것인지?
뭐 어차피 사업을 접는 게 기정사실인가 보네. 원가절감도 정도껏 하든지
해야지. 이런 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해버리네.
🛠 이 필터를 구매하려는 분들은 신중히 생각하시길. 교체하려고 분해를
하였으나 필터와 상부 플레이트를 연결하는 연료호스를 분해하지 못해서 필터를
분리하지 못하고 고민하다 그냥 재조립함. 호스 결합 방식이 분리 교체 타입이
아닌 듯함. 어쨌든 내 능력을 벗어난 영역임. 2개를 구매하지 않은게 불행중
다행⁉️호스를 파는 곳이 어딘지.... 2020.10.12
교체 시도했던 내용은 아래로....
2020년 7월 9일 목요일
쓰로틀링(throttling)‼️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쓰로틀링(throttling)이란 용어를 접할 것이다. 쓰로틀링은 생소해도 스로틀 바디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차(주로 휘발유 엔진)를 소유한 사람들은 카센터에서 쓰로틀 바디를 청소해야 하네, 했네 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엔진 흡기 다기관 전에 달린 공기 흡입 조절판이 달린 부품이 쓰로틀 바디이다. 자동차 엑셀을 밟으면 이 조절판이 열리고 이 열린 양을 센서(TPS:throttle position sensor)가 읽어서 그 개도를 기준으로 연료량을 조절해서 뿜어준다. 그러니까 자동차에서 쓰로틀은 원형 조절판을 말하고 쓰로틀링은 조절이란 뜻으로 보면 되겠다. 자동차 얘기는 아니고 연관되는 용어라 거론했다. 여튼 쓰로틀은 조절판이고 쓰로틀링은 조절이니 컴퓨터에서 쓰로틀링은 무언가를 조절한다는 것인데 단도직입적으로 CPU 클럭(연산속도)을 조절하는 것이다. 자동차 엔진의 회전수라고 보면 되겠다. 컴퓨터 쓰로틀링의 의미는 간단하다. CPU 온도가 감당수치 이상으로 올라가면 강제적으로 클럭을 다운시켜서 더 이상 열이 올라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CPU가 타는 것을 방지하는 리미트를 건다는 것. 자동차 엔진도 리미트를 걸어서 퓨얼 컷을 한다. 한계 회전수가 넘어가면 연료를 차단시킨다는 것이다. CPU도 빨리 많은 일을 한다는 것은 많은 전기를 소모하는 것이고 등가교환의 법칙 처럼 그 소모된 전력이 열로 방출이 되어야 하는데 기술상 한계에 부딪히니 제한을 두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냉각핀과 냉각팬으로 공냉을 하여서 열을 식히는데 냉각 성능이 부족해서 더더더 나은 냉각을 위해 컴퓨터용 소형 라디에이터를 이용한 수냉까지 하는 것이다. 내 짧은 사견으로는 굳이 수냉을 해야 할 정도로 설계를 개판으로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아니된다. 현재 일반적인 고성능CPU 제품 중 어느 정도 이상급이 되는 제품들은 수냉이 권장이란다. AMD 라이젠 3950X급 정도 되는 제품들. 수냉 권장이란 말은 권장이 아니라 필수라는 얘기지. 음식 1~2인분 이란 것은 1인분이고, 권장소비자가격은 권장이 아니라 필수 가격 아닌가⁉️ 물론 나는 좀 안 좋은 컴을 사용중이라 상판에 얼음이나 아이스 팩을 얹고 사용중이지만. 보통 컴퓨터들을 보면 냉각팬에 의한 공기의 흐름이 에어로 다이내믹적으로 맞지가 않는다. 물론 시장의 주류인 조립 PC야 워낙 다양한 회사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조합하는 것이니 그렇다 해도 좀 난해한 부분들이 없지 않아 많다. 뭐 제조사 PC도 그러한 상황이니 조립 PC들이야 말해 뭐하나❓ 방열 설계의 최악은 애플❗️ 휴대용인 랩탑의 열을 식힌다고 추가 전원으로 냉각 팬을 돌리는 방열패드를 사용할 정도. 뜨거운 공기는 자연히 위로 올라가는 것인데 그 흐름에 팬으로 가속력만 추가할 수 있다면 더 수월할 것이다. 뭐 설계자들이 나보다야 더 똑똑할테니 패쓰.
어쨌든 다 씨잘떼기 없는 소리고 쓰로틀링은 CPU가 열 받아서 타지 않도록 속도를 줄이는 것(클럭 다운, 양손으로 목을 졸라 숨을 쉬지 못하게 하는 것. 길로틴 초크를 거는 것). 속도를 줄이니 버퍼가 발생 함. 고로 짜증이라는 것. 쓰로틀링 🔁 짜증❗️ 서로 치환이 가능한 용어라는 것이 결론⁉️
맥 미니 쓰로틀링 냉각⁉️
내가 사용하고 있는 맥 미니 2011이다.
사양은 제일 저렴한 Intel Core i5 2.3GHz❗️ 여기에 솔드(SSD)만 추가하고 램만 8GB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해왔다. 뭐 할 수 있는 게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봉인된 기기이니 뭐. 그래서 당연한 것이지만 거의 막장이라서 기본적으로 유튜브 시청만 해도 냉각 팬이 풀 RPM으로 돌아서 공중부양 직전 상태까지 진입한다. 그러면 당연 쓰로틀링 현상이 발생하면서 영상도 끊기고 못 쓸 물건이 된다. 진짜 애플의 기계 설계 수준이란 극악이다. 전형적인 소프트웨어가 강하고 하드웨어가 약한 소강하약). 작은 박스 안에 구겨 넣은 맥 미니, 맥북도 냉각 문제 때문에 쿨링 패드를 추가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고. 아이맥은 아예 모니터 뒤에 넣어 버리고 지대로 냉각도 안 되는 상황에서 아이맥 프로라고 난로를 만들지 않나 2013 맥 프로는 모양 그대로 연탄이다.
깡통 받침대 |
맥 미니 깡통 기둥 |
물론 여름철이 오기 전 냉각팬 소리가 시끄럽고 열이 심하게 나면 미리 밑뚜껑 따고 껌 깡통으로 띄운 후 사용하긴 했으나 몰랐다. 이렇게 사용해도 상판이 고기 불판이다. 돼지 목살은 익혀 먹지 못하겠지만 차돌박이 정도는 익혀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마침 얼린 고구마 쉐이크를 먹으려고 컵에 든 우유에 넣어놓은 상태에서 빨리 녹이려고 맥 미니 상부에 올려놨다. 그러자 신기하게 맥이 잘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아 그렇다면 이것도 쓰로틀링 때문에?
이런 식으로 강제 냉각을 시키면 사용하기 더 좋다. 맥 미니에 수냉(아니 빙냉) 쿨러라니? 어떤 사람은 커다란 냉각팬을 다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같이 오는 아이스 팩이 처치 곤란인데 이런 식으로라도 사용해야지. 아이스 큐브를 구매할까도 했지만 이게 더 나은 것 같다.
조만간 ARM 맥이 나오면 구입할 예정이어서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으련다. 원래는 분해 후 조립 PC 케이스에 집어넣은 후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게을러서 안 하고 있었다. 새로운 맥을 구매할 때까지 이런 식으로 써야겠다.
예전 해외 영상에 터보 튜닝을 한 드래그 머신이 있었는데 짧은 거리를 짧은 시간안에 최대치의 성능을 내야하니 인터쿨러에 얼음을 채우는 영상이 있었는데 내가 그 짓을 하는구나. 다른것이라면 난 저사양이라서 얼음을 이용한다는 것. 참 평행스러우면서도 그렇지 아니하네.
참고로 컴퓨터 쓰로틀링(throttling)은 구글링하면 나오는데 간단히 얘기하면 CPU 온도가 일정 이상 올라가면 속도를 강제적으로 내려서 발열을 줄이는 아주 뭐 같은 거시기한 기능이다. 물론 기기 보호가 목적이지만 애플처럼 지들이 모든 것을 설계하는 업체에서 이렇다니 뭐. 기계설계 진짜 못함. 기능을 디자인에 맞춘 역발상의 천재들. 다이슨이 비웃을 일이다. 제임스 다이슨이 말했다. 다이슨 가라사대 "난 그저 지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I just think things should work properly❗️" 기능을 위한 디자인. 그것이 다이슨의 철학이다. 자연계의 동•식물들도 다 그러한 기능을 위한 디자인으로 진화하고 살아남았다.
2020년 7월 6일 월요일
방세옥 개세영웅(蓋世英雄)⁉️ 아니 기냥 개새네.
영화 개세영웅(蓋世英雄)❗️
기냥 자세한 내용 생략한다. 감독은 이입명. 뭐 주연은 사묘, 왕영영 이라는데 잘 모르겠다. 왕영영이란 여배우는 검색해도 모르겠다. 바이두에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한어를 모른다. 사묘는 누군가 찾아봤더니 예전 이연걸 주연의 소림오조란 영화에 이연걸 아들로 나왔던 어린 배우네. 뭐 지금 찾아보니 그런 것이고 모르고 봤다. 간만에 중국(홍콩 영화가 그립다) 영화 한 편을 보려고 마음먹고 스타트 버튼을 눌렀다.
초기 도입부에 빗속에서의 액션. 결단코 이게 다다. 꼭 봐야 한다면 이 부분만 보자. 저 여성 살수가 쓰는 악기(비파?) 소리와 빗소리가 어우러져 '아 간만에 지대로 된 무협영화인가!?'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하지만, 이게 다다.
만화루란 만화 같은 객잔(?)에서 이 영화 액션의 실체가 드러난다.
그만 보려다가 진짜....
아 진짜 중국은 이런 류의 무협영화를 만들지 말고 전랑 같은 동북공정류의 전쟁물만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애니메이션이나 만들던가. 예전 홍콩 영화가 그립다. 성룡이 변한 거만큼 진짜 통한이다. 아니 무협영화가 어쩌다가 이 지랄로 개판이 됐는지. 이런 개세들아. 느그들이 덮으려는 진실은 대체 무엇이냐❓ 아 어지러워.
15세 등급이던데 내가 보기엔 정신 건강상 30세 이상 등급을 해야 할 영화다. 난 30세 이상이지만 충격은 적지 않다. 그러니까 시간 낭비다. 정 방세옥을 보고 싶다면 이연걸의 방세옥을 보던가....
2020년 7월 5일 일요일
신발 사이즈(shoe size)‼️
일단 아래 것은 내 발이다. 좀 혐오(❓)스럽더라도 이해하길.... 살려다 보니....
일단 뒤꿈치에서 가장 앞으로 나와있는 엄지발가락 사이의 발 길이와 좌우 가장 넓은 부분을 측정함.
발 길이는 250mm.
발 폭은 109mm.
발 폭이 넓은 곳과 좁은 발등 가장 높은 곳의 둘레 길이가 255mm, 260mm.
이렇게 흉측한 발 치수를 측정한 것은 만일 신발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매장에 직접 가서 구매한다면 신어보고 구매하니 큰 문제점은 없을 수 있으나 나처럼 주로 온라인으로 신발을 구매하는 사람은 신발 제조사마다 동일 사이즈라도 운동화에 따라 크기가 다 다르다. 같은 제조사라도 제품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르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신발을 구매한 후 지대로 한 번에 따악 맞으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가 드물다. 그래서 각자가 본인의 발 실측한 치수와 본인이 신는 신발 사이즈와 어느 정도 핏인지를 인터넷에 올리면 온라인 구매 시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해서 이렇게 올린다. 한참 전부터 생각한 것인데 그때는 앱(application)을 만들려고 했으나 그게 나에겐 쉬운 일이 아니라서 못 하고 있다. 이 당시 앱 이름을 도로시 신발(Dorothy shoes)로 하려고 했었음. 내 기억으로는 집에 깔려 죽은 마녀 신발을 신었는데 신발이 딱 맞네. 구글링해보니 오즈 슈즈란 온라인 매장이 있네. 작중에서 마녀의 신발인데 도로시가 신으니 안성마춤으로 맞아서 그런 이미지가 생긴 듯. 신발만이 아니라 옷도 이런 식으로 한다면 좀 편리할 듯하다. 인터넷에 연결된 사람들 데이터만 모아서 빅 데이터화한다면 웬만한 신발은 다 알 수 있을 것 같다.
🔔 가데 모카(GADAE MOCHA GD08C001)
🔔 뉴 발란스(NEW BALANCE) ML574CAG 캔틴 팩 그레이(CANTEEN PACK GREY)❗️
🔔 디아도라 헤리티지(DIADORA HERITAGE)❗️
디아도라 헤리티지. 구매 당시 국내 발매가 아니라 해외 구매함. 특징은 가죽이 돼지가죽임. 돼지가죽은 생소했는데 내가 이 신발을 신고 있는 걸 본 어떤 사람이 돼지가죽 같다고 얘기함. 예전에 가죽 가공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잘 알더라. 돼지가죽은 부드럽고 가격이 저렴하단다. 커다란 모공 때문에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기에 저렴한 의류나 장갑에 많이 사용한단다. 신발도 재질 외관이 큰 영향을 미치진 않으니 사용하는 것 같다.
사이즈 표기 |
사이즈는 260mm. 보통 270mm를 신는데 디아도라 자체가 정 사이즈 보다 좀 크게 나오는 듯. 발은 앞쪽이 조금 여유 있게 남고 다른 곳은 잘 맞음.
🔔 반스 로우 컷 스니커즈 (VANS V203 AF-JG 86027)
애너하임 어센틱(AUTHENTIC) 44 DX
🔔 스케쳐스 시티워크 비아덕트(SKECHERS CITYWALK VIADUCT 60605)
🔔 푸마 오수 4(PUMA OSU V4)❗️
중고 사이트에서 색상만 다른 동일 사이즈에 동일 디자인 2개를 저럼하게 구매함. 득템❗️ 오수의 네 번째 버전 같은데 그 특유의 특징인 통풍도 잘 되고 가벼움이 강점인 운동화. 오래된 운동화를 구매하면 안 좋은 것이 바닥이 경화되서 밑창이 부러지거나 깨져나가는 현상이 발생함.
🔔 아래 신발은 푸마(PUMA) 스피드 캣(speed cat)❗️
사이즈는 280mm.
원래 270~275를 신는데 이 신발은 사이즈가 280인데도 발 볼은 적당하고 엄지발가락이 저 빨간선 정도까지 옴. 푸마 신발 중 스피드 캣 시리즈가 발 볼이 좁게 나옴. 컨셉이 뭐 레이싱 슈즈라 그런 것일 수도 있음. 270을 신는다면 아마도 발볼도 작고 발가락도 많이 우겨질거 같음.
🔔 블랙야크(BLACK YAK) 레이 릿지(RAY RIDGE)❗️
사이즈는 270mm. 사이즈가 적당함. 컨셉이 릿지화. 보통 돌이 많은 암반에서 신도록 한 것 같음. 예를 들어 북한산. 북한산에 한 번 이걸 신고 갔었는데 가파른 암반 위에서도 미끄럽지 않고 편안함. 다만 일상 용도로는 조금 운동화보단 무게감이 있음. 밑창이 낡아서 블랙야크 매장에 밑창갈이 맡기러 갔는데 이 등산화와 동일한 밑창은 없고 다른 밑창으로 교체를 할수는 있는데 그러면 신발이 틀어진단다. 그래서, 기냥 폐기처분함.
참고로 한때 비브람 수입 등산화에 열광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제품들이 대부분 유럽 산악 지형에 특화된 것들이 대부분이었단다. 문제는 유럽 산악이 북한산처럼 암반이 많은 지역이라 그런 지역에 맞게 제작된 등산화를 무조건 좋은 줄 알고 신다가 미끄러진 사람이 많았단다.
● 시간 될 때마다 신발 업데이트를 해서 많이 자료가 쌓이도록 해야 함.
2020년 7월 1일 수요일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익뮤란 곳에서 '슈하마 하루미'란 여배우가 이런 화보를 찍었단다.
'여자이길 멈추면 안 돼!'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란 좀비 영화에 나왔었단다.
그래서 뭔 영화야 하고 구글링을 했더니 자세한 것은 모르겠고 평이 의외로 좋았다.
왜 멈추면 안 돼는데? 재밌으니까! |
초반부는 다른 리뷰어들 말대로 무미건조하게 마치 물 없이 건빵을 먹는 것처럼 퍽퍽하게(파근파근 아님) 진행된다. 대체 이런 영화에 뭔 내용이 있다는 거지? 그런 후 본 내용이 진행이 되자. 앗 이런⁉️
내용은 얘기 아니 하겠다. 난 영화를 모른다. 기냥 대충 보고 잼나면 장땡. 그러나, 이 영화를 평하자면 단연코 스타워즈나 터미네이터의 프리퀄 또는 시퀄을 짜 맞춘 시나리오 보다 더 기발하다. 이런 걸 반전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스타워즈 6편(처음엔 3편인 줄 알았는데)에 "내가 니 애비다!"란 상황도 반전이지만.
마치 달러를 잔뜩 뿌리고 태워가면서 뭔가 내용 없이 터뜨리면서 "마 이게 아메리칸 스타일이야. 쥑이지?!"라고 떠벌리는 단순 물량 투입만 하는 할리우드 영화를 주눅 들게 하는 영화다.
뭐 감상 내용은 웃다가 똥 쌀 뻔했다. ㅋㅋ❗️ 내 생전 영화리뷰는 처음이다. 뭘 몰라서 영화가 어쩌니 저쩌네 하지 않는다. 내용도 얘기하지 않겠다. 진짜 모르고 보는 것이 미덕이다. 최근에 액션 영화라 하면서 액션 같지도 않은 중국 영화들을 보고 헷또가 돌아버렸던 것을 이 영화가 치유해 주는 느낌이다. 기냥 생각하지 말고 보자.
사라 코너가 폭풍이 올 것이라 한 폭풍이 보는 사람 대뇌의 전두엽에도 폭풍이 몰아칠 것이다.
"플레이어를 멈추면 안 돼에에에~~‼️ " 초반의 지루함을 즐기자❗️ 그래야 두 배로 재밌다. 이 영화 '광추'함.
이런 기발한 영화가 일본에서 또 언제쯤 나올라나? 이미 나왔는데 내가 모르는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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