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스파크 블랙박스 장착하기‼️

 살면서 처음으로 블랙박스 장착을 해 봤다. 내가 예전에 처음 내 차로 탄 차가 엘란트라였는데 그 때는 아마도 내 기억으론 블랙박스나 후방 감지기 같은게 없었던 거 같다. 있었나❓ 내가 알지 못 했을 수도. 그 다음에 탄 차가 아반떼 XD였는데 블랙박스와 후방 감지기를 장착해야지 하고 있다가 게을러서 몇 년째 안 하고 있다가....

대파 된 아반떼
  쾅❗️ 후방 추돌 사고로 폐차를 했네. 차체가 밀려서 운전석 앞문 빼곤 문이 다 안 열리더라. 고속도로에서 뒤차가 들이받아서 100:0이긴 하지만 사고는 무조건 안 나는게 쵝오‼️


스파크

 어쨌든 차가 당장 필요하니 임시로 잠깐 타려고 중고로 가져온게 스파크! 사고가 한 번 나니 블랙박스가 필요해 보인다. 이미 소는 잃었으나 다음 소가 다시 왔으니 외양간을 고쳐야지.

에어트론 블랙박스
 뭐가 좋은지 잘 모르니 주변 사람들이 사용하는 걸 샀다. 이건 에어트론 에어7이라는 제품인데 2019년에 구입해서 장착한 걸 지금에야 올리는 것이니 이런 후진 제품은 검색을 하덜덜 마시길. 제조사도 망한 듯 함. 인터넷에서 홈피가 검색이 안 된다. 기냥 블박 설치 참고로만 보면 될 듯 함. 구성품은 간단함. 설명서와 전●후방 카메라와 메모리칲과 배선이다. 그리고 양면 테이프.

 카메라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같이 동봉된 양면 테이프로 전●후면 유리 적당한 위치에 붙여주면 된다.

전방 블랙박스 카메라

후방 블랙박스 카메라
 카메라야 뭐 이런식으로 붙이면 간단하다. 겨울이라면 잘 안 붙을수도 있으니 라이터로 양면 테이프를 살짝 데펴서 붙여주면 잘 붙는다. 문제는 배선을 설치하는 작업임. 전원을 연결할 때 생각을 해야 할 것은 운행시야 당연히 전원이 공급되야 하는 것이고 문제는 시동 off시 전원을 공급을 할 것인지 아니면 차단을 할 것인지이다. 물론 상시 전원이 공급이 된다면 주정차시에도 녹화가 되서 보안상 좋겠지만 문제는 배터리 방전이다. 그러니 선택을 해야함. 나도 상시전원으로 설치를 했는데 배터리가 작아서 그런지 방전이 여러 번 되서 상시전원이 아니라 운행시에만 전원이 공급되도록 바꿨다.
델코 40Ah 배터리
 아마도 초기 차량 출고시에 장착된 소형 배터리. 제조사 입장에서는 기껏 경차에 비싼 배터리를 장착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을 했을 것이고 더 큰 배터리가 필요하다면 사용자가 알아서 하겠거니 했겠지. 뭐 어쨌든 배선작업도 간단함.

전원 배선
 먼저 전원 배선을 설치해야 한다. 블랙박스에 전원을 공급해야 하니 필수 설치다.

상시 전원 케이블
 상시 전원 케이블을 실내에 있는 퓨즈 박스에 연결을 해야 한다. 상시 전원인 노랑 'B+'는 라디오 퓨즈에 연결. 악세사리 전원인 'ACC'는 시거 라이터 퓨즈에 연결. '접지-'는 적당한 곳에 접지를 해주고 상시전원 잭은 전방 카메라 본체에 연결을 해주면 된다. 배선에 연결된 검은 통은 자체 퓨즈 박스다.
퓨즈통
퓨즈
 이런 원형의 유리관 퓨즈가 들어있다.
 그렇다면 먼저 전원 배선을 어디에 연결을 하냐 하면 바로
실내 퓨즈 박스 커버
 운전석 좌측 무릎 부근에 보면 이런게 있는데 기냥 손으로 당기면 빠진다.
실내 퓨즈박스
 이렇게 퓨즈 박스가 보인다. 노란색의 20A 퓨즈가 시거 라이터이고 파란색의 15A 퓨즈가 라디오다. 뭐가 뭐인지 몰라도 상관없음. 왜냐고?
실내 퓨즈 박스 커버 뒷면
 커버 뒷면에 보면 각각의 퓨즈가 어떤 것인지 다 나와있다. 헌데 라디오는 알겠지만 'LTR/APO'는 대체 뭐냐? 그것도
차량 설명서
 이렇게 차량 설명서에 보면 10-42 차량 관리 항목에 나와있다. 'LTR/APO'가 뭔가 했더니 'LTR'은 Ligher이니 보통 시거잭이고 'APO'는 Auxiliary Power Outlet이니 기냥 전원단자라고 보면 되겠다. 그러니 빨강 ACC 악세사리 선은 전원단자 퓨즈에 연결을 해주고 노랑 상시 전원은 라디오 퓨즈에 연결을 해주면 된다. 헌데 왜 ACC는 라이터고 상시전원은 라디오인가? 이건 나도 몰랐는데 스파크를 타다 보니까 알게 됐는데 라이터 단자는 키를 돌려서 전원을 연결해야 연결이 되고 라디오는 경보장치나 차량에 관리된 에탁스(?)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경보장치가 연결이 되어있으니 상시 전원이 연결이 되어 있다. 키를 넣지 않아도 라디오 전원을 누르면 라디오가 작동이 된다. 차량에 관리된 몇 몇가지 예를 들어 차량 리모컨으로 도어를 잠그고 열 때 혼이 소리를 내는데 이것도 오디오 부분에서 설정을 한다. 보통 이런 편의사항을 통합 관리하도록 오디오 모듈에 연결을 한 듯 하다. 너무 자세한 것까지는 모르겠고 기냥 그렇다고만 알아두고 라이터와 라디오 퓨즈만 기억하자. 블랙박스 장착할 때 필요한 것은 이 두 가지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알고 연결을 하면 되는데 퓨즈박스 커버만 탈거하면 배선정리가 힘드니 아예 하부 크래쉬 패드도 탈거하자.
하부 크래쉬 패드
 하부 양쪽에 있는 피스는 '➕'자 드라이버로 풀고 잡아당기면 탈거가 된다.

하부 크래쉬 패드 탈거
 위쪽을 잡아당기면 탈거가 된다.

인스트루먼트 사이드 커버 탈거
 하는 김에 어차피 사이드 커버도 탈거하자. 운전석 A필러 커버를 통해서 배선을 통과시켜야 한다.

라이터 퓨즈 결선
 노란색의 20A 라이터 퓨즈에 이렇게 감아주자. 노란 배선은 같은 방식으로 라디오 퓨즈에 감아준다. 그런 후 퓨즈박스에 꽂아주면 된다.

퓨즈 박스
 그냥 꽂아도 되지만 기왕이면 배선을 감은 곳이 아래로 오도록 꽂는다. 퓨즈 단자 소켓이 아래는 보이는데 위는 보이지 않게 속으로 깊이 들어가 있다. 전기가 위에서 퓨즈를 통해 아래로 흐르는 방식이다. 그러니 결선 부분이 위로 가도록 꽂으면 과전류시 퓨즈가 전류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 뭐 자체적으로 유리관 퓨즈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중으로 하는게 더 안전하겠지. 검은색 접지는 퓨즈박스를 고정한 너트에 접지 시켰다. 퓨즈박스는 플라스틱이라 부도체지만 박스를 고정하는 볼트는 차체에 용접이 되어 있으니 너트로 고정하면 전기가 통한다.

퓨즈박스 연결
 이런식으로 연결을 해주고 전원선을 전방 카메라에 연결하면 마무리. 전원선은 A필러 트림을 탈거하고 배선을 연결한다.

에어백 커버?
 에어백이라고 써 있는 저 마개가 에어백도 아니고 저 마개가 있는 필러 커버가 에어백이 아니고 노란색 화살표 부분의 직물 재질로 된 부분이 에어백이다.
트림 에어백 문구 캡
필러 트림 고정 피스
트림 탈거
 작은 드라이버나 핀으로 캡을 들추면 고정피스가 나온다. 그걸 드라이버로 풀고 커버를 잡아 당기면 빠진다. 이곳으로 전원선을 넣어서 헤드 라이닝(head lining?)을 거쳐 카메라에 꽂아주면 된다.
 이제 남은 것은 전●후방 카메라를 연결해 주면 된다. 뭐 바닥으로 깔아서 할 수도 있지만 기냥 A➞B➞C 순으로 필러 상부를 거쳐서 넣어주고 뒤쪽 C필러 부근에 보면 테일 게이트로 가는 배선라인이 있는데 그걸 따라서 가면 된다. 없는 길이 아니라 미리 간 길을 따라가면 됨.
필러 상부
 
 이렇게 상부를 따라서 후방 카메라 배선을 넣어주고
'C' 필러 트림
 후방 카메라가 테일 게이트에 장착을 해야하니 배선을 그곳으로 빼야 한다. 'C' 필러 트림을 빼야 하니 에어백이 써진 캡을 빼고 피스를 푼다. 'A' 필러 트림과 동일하다.
'C' 필러 트림 피스
'C' 필러 트림
 피스를 풀고 당기면 빠진다.
테일 게이트 배선
 'C' 필러에 보면 테일 게이트로 가는 배선이 보인다. 스파크는 뒷 문 상부에 브레이크 등이 달려있어서 배선이 깔려 있는데 그 라인을 따라가면 된다. 노란 표시 부분을 보면 워셔액 노즐관이 보이는데 그곳으로 빼서 후방 카메라에 연결하면 된다.
배선 고무 부트
 고무 부트를 뺀 후 배선을 끌어 올려야 하니 편하게 하기 위해서 철사같은 것을 이용해서 통과시킨다.
후방 카메라 배선
 이런 식으로 대충 테이핑해서 당겨주면 위로 빠진다.
후방 카메라 배선
 이렇게 나온다.
배선 고무 부트
 고무 부트를 통과시키고 이걸 
테일 케이트 배선
 철사를 넣어서 워셔 노즐쪽으로 빼면 된다. 
테일 게이트 워셔 노즐
 이걸 후방 카메라를 붙이고 꽂아 주면 배선 작업이 끝나고 설치 작업도 끝난다.

키 파손
부러진 키
 'C' 필러 트림을 빼다가 키가 부러졌네. 뭐 이럴 땐
키 접합
 기냥 록타이트 401을 발라버리면 됨. 어떤 사람들은 5초 본드라고 하던데. 5초면 붙어버린다고 그런다나.
 뭐 블박 설치야 이런식으로 다이하면 되고 이 에어트론 블랙박스를 6년 정도 사용중인데 뭐 그저 그렇네. 지금은 회사도 블박을 접은 듯 하다.

 요즘 들어 테슬라의 자율주행이 쵝오인데 그건 그동안 돌아다닌 테슬라에서 얻어진 주행 데이타 덕분인데 테슬라 차량이 돌아다닐 수록 그만큼 더 발전하는 시스템이다. 테슬라 차량에서 얻어지는 주행 데이타만 해도 많겠지만 테슬라에서 스타링크와 연동되는 블랙박스를 만들어 저렴하게 판매한다면 테슬라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들 그 중에서도 아직도 수 많은 내연기관 차량에서 얻어지는 주행영상을 추가로 활용하면 자율주행 발전이 더 빨라질텐데. 스타링크와 연결된 테슬라 블랙박스로 전체적인 교통 흐름과 신호체계 등을 가질 수 있다면 정지하지 않고 정속주행을 할 수도 있고 막히는 도로를 우회시키고 사고를 예측할 수도 있고 뭐 그 정도 까진 필요가 없나보네. 아직도 전기차의 특성상 내연기관을 사용해야 하는 분야에서는 이러한 제품을 원할 듯 하다. 사용자는 저렴하고 안전한 운전을 도와주는 똑똑한 블랙박스. 테슬라는 더더더 많은 주행 데이타를 얻고 서로 윈윈 아닌가⁉️ 이런 사용자들은 장기적으로 테슬라의 더 확고한 사용자가 되겠지. 뭐 이런 것까진 필요가 없을지도.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 현기는 신차에 블박을 옵션으로 달던데 이러한 것에서 주행 데이타를 수집할라나. 예전에 어떤 블랙박스가 통신과 연결되서 각 기기들이 연동이 되서 그러한 교통정보를 실시간 공유한다고 했던 거 같은데 실용화 되지는 않았나 보네.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스파크 엔진룸 과열❗️ 냉각이 안 됨‼️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후드를 깐다.

본네트 방음판
 그러면 저 열 개의 키로 고정된 젠장할 본네트 방음판이란 것이 붙어있다. 35,410원 따리 보온 덮개가 있다. 쉐보레에선 방음판이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기냥 엔진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두는 엉뚱한 역할을 하는 보온판이다.
키 풀러 레더맨 차지
 열 개의 키를 뺀다. 마땅한 공구가 없으니 난 기냥 레더맨 멀티툴에 있는 깡그리(깡통 따개)를 사용했다. 왜 굳이 붙여논 패드를 제거했냐면 가뜩이나 냉각이 안 되는 엔진룸을 그나마 후드를 통해서 열이 전도가 되면서 조금이라도 식어야 되는데 패드 때문에 냉각이 더 안 된다.
방음패드 제거된 후드
 이렇게 방음패드를 없애버림.
 이 차를 중고로 가져와서 8년이 넘도록 타면서 생각을 해보니 차가 주행을 하면 앞의 그릴을 통해서 컨덴서와 라디에이터를 통과한 공기가 엔진룸을 통해 차체 하부로 빠져나가면서 냉각이 되야 하는데 이런 부분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뭐 어차피 저가 경차니 그런 부분까지 신경을 썼을리 만무하지만 아무리 젖가차라도 진짜 개판이네. 보통 자동차 메이커들 홍보영상 중 풍동 테스트 영상을 뿌리면서 자랑하듯이 하는데 정작 엔진룸으로 흐르는 공기에 대해서는 본적이 없다. 극히 일부의 몇몇 차들이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 차는 그러한 것이 전혀 고려가 되어 있지 않다. 뜨거운 공기가 차량 후방으로 빠져 나가야 하는데 스파크는 전혀 그렇지 않다. 공기가 흡입되는 기로는 부족하지 않은데 나가질 않으니 들어오지 않는 것과도 같다. 이런 말이 있다. 뱀이 양을 삼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짜 문제는 어떻게 소화시키느냐다. 보통 이런 걸 배압이라고 해도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나가는 만큼 들어온다. 대표적인 것이 병목현상이다. 엔진으로 밀려 들어온 공기가 나가지 못 하니 뜨거운 공기가 항상 엔진룸에 차 있게 되니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 이 차는 엔진 부품에 플라스틱 부품이 많은데 이런 부품들의 경화나 오링이나 액상 가스켓의 열화로 고질병이 생긴다. 특히 더운 한여름에는 여러가지 중 한가지가 에어컨 작동 불능이다.

외부 기온계
 한여름에 고속도로를 주행하는데 외부기온이 40도에 다다르길래 그냥 덥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운전 중이었는데 갑자기 찬바람이 나오지가 않길레 휴게소에 들러서 후드를 열었다.
에어컨 팽창 밸브(블록식)
 이게 블록방식의 팽창밸브다. 밑의 얇은 파이프로 온 고압의 액체상태의 냉매를 분사해서 냉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성에가 끼어있었다. 이게 이해가 안 가는게 에어컨 에바에 달린 온도계가 기준치 이하로 온도가 떨어지면 에어컨 컴프레셔를 정지시키는데 이 온도계가 이상이 있으면 계속 컴프레셔를 작동을 시켜 성에가 끼게 되는데 이러면 컴프는 멈추고 적어도 얼어있는 에바가 녹아서 데파지기 전까진 찬바람은 나와야 하는데 찬바람은 나오지도 않고 엔진룸에 있는 팽창밸브에 성에가 끼고 콤프는 돌고 있더라. 문제가 있으려면 그러한 증상이 계속되어야 하는데 고속도로를 나가 국도를 주행할 때는 괜찮은 것이다. 왜 그런지는 확실치 않지만 엔진룸 냉각이 되지 않아서일 것이다. 한여름 고속도로를 달리면 보통 기본 외부기온이 30도 이상인데 지열과 수많은 자동차들의 배기열이나 엔진열 등으로 인해 뜨거운 상황이다. 그래도 자동차가 100km 이상으로 달리니 100km의 바람이 들이닥치고 안 되면 냉각팬이 돌텐데 이것도 배기가 되지 않으니 말짱 꽝‼️

배기 불량
 그릴을 통해 컨덴서와 붙은 라디에이터를 지나치면서 냉각을 시켰으니 그 열을 가득 머금고 지나니 머플러도 있고 열받은 엔진을 지나서 하부로 흘러나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하고 좁은 엔진룸 안에 갇혀있으니 열이 많이 받음. 그 쌓인 열이 여기저기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침. 보통 자동차들 풍동 테스트 하는 것을 보면 아주 멋지던데 그런 비싼 차들이야 그런 걸 감안한 것이고 이런 값싼 차는 그런 것은 전혀 고려가 되어있지 않음.
 그래서 내가 전에 뭘 하려고 했었냐 하면
본넷 띄우기
  약간 우스꽝스러움.
후드 힌지
후드 스페이서
 대략 14.85mm 정도 되네. 이게 좀 오래된 건데 아마도 90년대 중후반 정도에 국내에서 양카들 기본 장착품이었던 후드 스페이서다. 이걸로 뭘 하냐하면 물론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후드 스페이서
 이렇게 후드와 힌지 사이에 넣으면 후드가 펜더나 카울에서 공간이 생겨 엔진룸에 차 있던 뜨거운 공기가 와이퍼 있는 곳으로 빠져나가는 효과를 노린 것임.
후드 힌지 볼트
 우측의 짧은 것이 기존의 볼트고 좌측이 따로 구입한 볼트. 짧아서 후드 스페이서를 넣으면 볼트가 걸리지 않아서 긴 것으로 바꿔서 장착했으나
전면 충돌시 밀림
 뭐 프런트 오버행이 짧다보니 모냥새도 그렇고 전방 추돌시에 후드가 밀릴 때 팬더까지 밀리면서 충격을 먹어줘야 하는데 위로 밀릴 거 같은 불안감 때문에 원상태로 복귀함.
후드 벤트
 차라리 후드에 구멍을 뚫어서 벤트를 설치하는게 더 효율적일 듯하다. 중앙보다는 사이드에 구멍을 뚫는 것이 좋을 듯 한데 구멍 뚫는 거야 간단하지만 그 부분을 방수처리를 해야 하는데 난 그정도 기술이 없으니 기냥 타다가 버리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