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8월 29일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날!! 경술국치!!!
1945년 8월 15일 친일파들은 멘붕이었을까?? 나라와 민족을 팔아 처 드시고 떵떵거리면서 배때지 뚜둥기고 있었던 차에 그렇게 철석같이 섬기던 일본이 개 설레발치다가 원자탄 처 맞고 항복을 하니 “What the heck!!!!”을 외쳤겠네.
나라는 힘도 없고 본인 가문과 자신들만을 위하던 위정자 양반들께선 스스로 무언가를 해보기는커녕 청나라를 하늘같이 섬기면서 알아서 잘 보우해주실 거라 믿었나 보다. 그렇게 섬기던 청나라가 일본한테 개 털리고 러시아도 개 털리고. 뭔 조그만 섬나라가 먼치킨급이네. 그 커다란 청나라와 러시아를 양학 해버리니. 하긴 그 당시 청나라나 러시아도 조선만큼 개판이었겠지. 아니 들어봐도 오디오요! 아니 보아도 비디오!
그렇게 일본에 먹히고 물어 뜯기면서 독립운동도 하였지만 결국 광복이란 허울만 좋은 광복. 스스로 얻지 못하고 타국의 도움에 의해 떠밀려 찾은 나라가 온전히 우리의 나라일리는 없을 터. 나라를 잃은 것도 치욕이지만, 우리가 우리들만의 힘으로 나라를 돼 찾지 못한 것이 그보다 더한 치욕이다. 물론 광복을 위해 피를 흘린 선구자들과 국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이 나라가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허나, 광복이란 글자에 우리가 찾은 빛은 무엇인가? 찾은 것이라곤 친일파들이 친미파로 변화하여서 그들의 기득권을 다시 찾았을 뿐이다. 그 결과가 작금의 대한민국!!!! 한국전쟁 역시 그러한 이유로 일어난 것이다. 그러하니 1945년 8월 15일 역시 국치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다. 이승만이나 박정희 같은 것들이 나라를 아작 내고 그 패거리들이 지금도 건재하다니. 아직도 친일파 친미파들이 하는 병작이란 참을 수가 없구나! 이승만 박정희 사진을 걸어놓고 지랄을 떨어대는 바퀴벌레들 대가리에는 똥만 가득 찬 것일까!!
광복절과 건국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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