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6일 목요일

한반도‼️


 여느 때처럼 출근을 한다.  그러나, 오늘은 지금까지 없었던 날이다. 뭔가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혼자만의 망상인가? 모르겠다. 하지만, 퇴근해서 뉴스를 봤을 때 뭔가 뭉클한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다. 닌텐도를 팔고 바이크를 사게 되길. 방안에 처박혀서 게임하는 것은 그만두고 바이크를 타고 백두산까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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