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6일 목요일

소비자가 뭔 잘못인데❓ 제조사는 왕⁉️

 급발진이고 뭐고 지들이 증명해야지. 그걸 왜 소비자들이 입증해야 되는데. 범죄자의 유죄는 기소한 검찰에서 입증해야 하고, 맛없는 음식은 식당에서 원인을 파악해야지.
 음식에다 홍시를 넣어놓고 왜 홍시 맛이 나냐고 물으면 어쩌란 거야. 지금 장난 장금이랑 하자는 거야?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했는데 아니라면 왜 아닌지 자기들이 얘길 해야지. 홍시 맛이 나서 홍시 맛이 난다는데. 왜 홍시냐니??!
 현기야! 차가 문제가 있어서 문제 제기를 하는데 이상이 있든 없든 니들이 입증해야지. 씨발아! 그걸 소비자가 어케 하라고. 차 수리도 카센터에서 하는 소비자인데 그걸 입증할 정도면 씨발 니들 차를 타것니?차를 만들겠지. 정신 차려라.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 그때 가서 찐따 붙을라고 하지 말고 지금부터 잘해라.
 내가 아는 선에서 역사적으로 소비자가 현기차의 잘못을 입증한 경우는 한 번으로 알고 있다. 트라제 너클 허브 베어링의 설계결함을 동호회에서 입증해 리콜을 받았단다. 동호회 회원들 중에 몇몇이 차량 하중에 비해 허브 베어링이 작게 설계가 되었다는 것을 입증했단다. 그 사람들 중에 공학박사도 있고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도 있어서 했단다. 졸라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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