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주유소&바퀴벌레 정당의 공통분모⁉️


 얼마 전 자동차에 기름을 넣었는데, 주변보다 싸길래 한동안 그 주유소만 이용했다. 그런데, 얼마 후 장사를 안 하네. 기름 장난질 치다가 단속에 걸린 것이다. 오피넷에 조회해 보니 기름 양을 속였단다. 어쩐지 기름값도 싼데 휴지까지 주더라니. 바퀴벌레 자식들이었네. 그런데, 어느 정도가 지난 후 주유소 이름만 바꿔서 또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사장이라는 씹쎄바리가 같은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나 마나 간판만 바꿔가며 가족들끼리 명의를 돌려가면서 사기를 치고 있을 것이다. 닭똥 같은 색퀴들!
 가만있어 보자. 곰곰이 생각해 보니 하는 짓이 정치인들 하고 똑같지 않는가 말이다. 국민들 속이고 등쳐서 나라 개판 만들더니 정당 이름만 바꿔서 헛소리 졸라 처 해대고 개판치는 것이 영락없는 주유소 사기꾼 새끼들과 똑같네. 닭똥구녕 색끼들! 주유소나 정치쟁이들이나 한 번 잘못하면 그동안 사기 친 거 백배로 토해내게 하는 법은 없나. 
 하긴 주유소나 정당이나 멍청한 호구 소비자나 국민들이 당해주니 그 지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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