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목요일

안녕하스므니⁉️까 열심히 하겠스므니다⁉️ 국개바리 되겠스므니다‼️

 선거때만 되면 하는 말이 "열심히 하겠습니다!"란다. 쫘증난다. 피곤하게 일 끝나고 소주 한 잔 하려고 식당에 가도 바퀴벌레 정치쟁이들이 인사를 하러 다닌다. 평소에 코빼기도 보이지도 않고 누군지도 모르는 것들이. 교차로마다 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란다. 운전에 신경 쓰여서 위험하게스리. 교차로 안전지대가 지들 선거운동하라고 만든 것도 아니고. 교차되는 차도 보이지 않아서 위험한데도 신경 쓰지 않는다. 기둥마다 지들 알린다고 플래카드를 걸어댄다. 사각지대를 만들어 버리네. 시골 동네는 더하지. 말이 교차로 지 플래카드 땜에 옆쪽이 보이지 않아서 위험한데도 신경도 안 쓴다. 지들이야 '불사조'니까 다 보이고 상관없겠지. 아이들 통행하는 학교 앞 교차로인데도 신경도 안 쓴다. 
 그러면서 무슨 국민을 위해 열띰히 한다고¿¿ 니들이 언제 실천이나 한 적이 있냐?? "실천이 없으면 증명할 수 없고, 증명할 수 없으면 신용 받을 수 없고, 신용이 없으면 존경받을 수 없다!"라고 했다. 니들이 언제 그런 적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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